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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반려견과 함께한 개인 풀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78회 작성일 18-09-09 16:19

본문

우리 아이 생후 9개월때 첫 생리를 마치고~^^

지난 8월달에~^^
우리 이브 10개월 기념으로 거제도에 자리한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개인풀장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우리 몽순이때도 그랬지만~^^
여전히 비를 몰고 온...이번에는 태풍까지~ㅎㅎㅎ
하지만 도착한 날은 비가 오지 않아 나름 담을 수가 있었지만~^^
그 다음날은 비와 태풍이 동반되어 "바람의 언덕" 이곳은~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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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추석을 앞두고 처음 맞이하는 제사상이라~^^
영상시를 올리지 못하고~^^
이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마음으로 함께 해봅니다~^^

방장님을 비롯해서 산들님 그리고 그외 겔러리 방에 찾아 오시는 님들~^^
편안하고 행복한 휴일 맞이하시구요~^^

저는 또 시장 조사하러 차례상 공부~ㅎㅎㅎ
네~^^
외출하기 전에 잠시 들러 올려놓고 갑니다~^*^
늘~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처럼  강쥐를  사랑하시는분이 어디 또 있겠나
 생각합니다
 아마도  미국에 있는 우리딸  같이  넘 동물을 사랑하시나  봅니다
 그것도  아주  마니요. ~~ㅎ.
  어쩜  요로코롬  영상도  잘꾸미고요 ..
 아마도 이브는  천운을  타고난  운명인가 싶어요
 허구  많은  사람들중에  리앙님 품에  안긴것은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도  강쥐을  키워 보았지만  님처럼  강쥐 카페까지  수영장까지  찾아가주는
 주인이  어디 흔한가요 .

나도  울포미를  사랑했지만  리앙님의  이브  사랑에 비ㅣ해  부끄하네요
 하늘 나라로 떠난  강쥐와  독 같은  품종이네요
 자주  이브  모습  보여주시어요.
 
 끝으로  부탁은  강쥐  몸무게  줄이는것
 예쁘다보니  먹는것  자주주고하면  살쪄서 비만이 오면
가슴아픈  일이 닦아올까봐요
 좋은 인연  감사드려요 . 밤  2시  45분에.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산을님~^^
정감있는 발자취로 감사의 미소를 지어 봅니다~^^

네네 좋은 말씀과 좋은 조언 거듭 감사드립니다~^^
산을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려견을 키운다는 것
아이 하나 키우는 곳 보다 더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언젠가 반려견을 두고 여유를 즐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인천대공원에 반려견 놀이터를 만들고 있더군요
짐승이 사람보다 낫고 짐승보다 못한 사람이 있는 세상^^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그렇지요~^^
좋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늘~행복하시구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도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세상걱정 모르고 살아가는가 하면 
대다수 흙수저를 물고 고생으로 힘든 삶을 살아가는데 ~
강아지도 저렇게 천복을 타고 태어나 사람 이상으로 온갖 사랑을 독차지 하고 살아가는데
우리집 뒷산에는 주인없는 길고양이도 강아지도 많이있습니다
털이 눈을 덮고 흙이 떡이 되어 털이 어떤 색갈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가엾어서 눈 덮은 털이라도 깍아주고 싶지만 어찌나 사나운지요
마구잽이로 사랑을 모르고 살다보니 제몸 지키자니 악만 늘었나 싶답니다
이브 이름도 끝내주게 지으셨습니다 리앙님 사랑 독차지 하는데
외그리 눈빛은 슬픈눈을 하고 있을까요 ~
리앙님 자주 오시니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브와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그렇지요
제게는 부끄러운 일이네요~^^

저도 유기견을 분양을 받아야 하는데...
그땐 몸도 마음도 여유롭지가 않더라구요~^^

그런데...아는 지인을 통해서...
그리고 살고 싶어서 그 아이와 똑 닮은 아이와....^^
그렇게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어느날~^^
기적처럼 찾아온 선물이였지요~^^
너무도 많이 닮은 이 아이로 하여금 하루하루가 행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년 찾아온 생일과 기일...
우리 몽순(팡팡)이 내년부터는 생일만 집에서 지내주고~^^
기일날은 유기견 센타에 우리 팡팡이 이름으로 기부를 하려 합니다~^^

저별은☆님~^^
오늘도 따스함이 전해지는 겔러리 방에서 감사히 머물다가 갑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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