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외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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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01회 작성일 18-09-18 18:09본문
추억이 깃든 아름다운 외도섬에 자리한 꽃동산과 외도섬에서 보이는 바다 참으로 예쁜 풍경입니다~^^ 솜씨가 부족하지만 안부 인사겸 올려봅니다~^.~ 흐르는 동영상은 저별은☆님께서 예쁜 사진을 올려주셔서 다양하게 쓰임을 하게되어 감사하는 마음으로 배경음만 바꿔 넣어 보았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날도 금방 쏟아 질 것 같은 흐린 날씨였지요~^^
겔러리 방을 통해서 또 지난 사진들이 하나 하나 빛을 보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ㅎㅎ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좋은아침입니다
흘러드는 음악의 감미로움으로
이 아침을 행복으로 젖어들게 합니다
외도 참으로 아름다운 꿈의섬
이렇게 멋진 추억을 다시 만나게 해주시네요
수년전에 애들아빠와 다녀왔지요
그곳에서 애들아빠 무릎에 앉아 담은 사진이 갑자기 생각이납니다
아침부터 눈물이 흐릅니다
보고픈 마음이 울적 우리애들아빠 하늘나라에서 천국에서
마냥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들게 살다가신 이승의 삶을 천국에서 보상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리앙님 이렇게 아름다운 추억 자주 올려 주시고
함께 행복한 추억 만나게 해주세요
아침부터 행복한 눈물 ~그래요 저는 행복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과 음악이 맘껏 저를 위로하고 감싸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리앙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ㅜ.ㅜ
저별은☆님..공교롭게도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을...
마음이 아프네요...
방장님께서 이 사진을 보면서...
얼마나 그립고 아파했을 지...생각하니..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네..맞습니다.
좋은 곳에서 자리하시고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방장님~^^
힘내세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습게 담은 사진으로 참으로 멋진영상을 빚으셨습니다
리앙님 솜씨에 환상으로 젖어들게 하시네요 ~
리앙님 마냥 바라보면서 행복한 아침
감사합니다 또 다시 감사합니다~마음속으로 외칩니다
리앙님 ~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방장님께서 아름다운 사진들로 다양하게 사용하게되니
제가 더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부족하지만,
저도 겔러리 방에 자주 함께 하겠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힘내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저별님 남편님의 그리움 애절한 사연을 읽어보곤 왈콱
눈물이 쏫아지네요
왠만해선 남편그리움 표현안하시는분이 오늘따라 왜 이토록 가슴아프게
표현을 하시는건가요
언젠가 남편 품에 안기어 행복했던 사진 올리셨을때도 마음이 아팟는되요
지금까지 꿋꿋하게 밝게 살아오신 저별님 용기내셔요
그래도 우린 시마을이 있어 서로 주고받는 정겨운사연들
힘내셔요 저별은님 어찌 노래마져 가사가 슬프게 느겨지네요
뭐 사람들ㅇ 다사연이 잊겠지만요
저도한 너무 가슴아픈 사연에 가끔 울기도 하지만 이젠 세월이 약인가 싶어지네요
저별은님 사랑합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을 늘~아끼는 마음...산을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산을님~^^
카톡 신고식 하고서...제가 놀랬어요..ㅜ.ㅜ
네네...
저 리앙이 두분의 대화글을 따스함을 전해 받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방장님과 산을님~^^
늘~건강하시구요~^^
오래오래 함께 하는 날까지 건강과 행복으로 수 놓으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도 아직 전 못가본곳이지요
사진으로 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음원도 넘 애절하고 슬프네요
리앙님 수고하셨어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정 많으신 마음 감사함이 가득합니다
실제 그리 슬프지도 않고 그리움도 세월을 따라 다 가버렸습니다
감정의 기복이 심하다 보니 뜻모를 눈물이 줄줄 흐를때도 있지만
마음은 그저 다 지나간 추억일뿐입니다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셔서요 이젠 그리 외롭지도 슬프지도 않습니다
현재에 충실하고 때에따라 그럴뿐입니다
늘 챙겨주시는 산을형님 시마을이 있어 정겨운 사랑을 주시는 분들로
세월의 약의 치료로 편안행복합니다 주신마음에 감사하여 다시 댓글 올립니다
산을형님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하림님의 댓글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사는 것도 남은 자의 몫이랍니다
머지 앉아 슬픔 눈물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 영원히 살 것이고요
과거는 좀 잊어버리고 사는 것도 좋은데
왜 그리 그리워지는지... 이 황혼기에 말입니다.
외도도 어느 부부가 가꾼 섬이라지요
저도 간다간다하면서도 아직 못 갔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네네 부부가 가꾼 섬이랍니다~^^
그 부부 사진도 올리려다가 안올렸는데~^^
네네..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지만...
자연과 함께 하는 이상...
그 발자취 흔적으로 하여금...어찌 잊을 수가 있겠어요...
하찮은 풀꽃만 봐도...함께 하였던 날들이 문득문득 떠오르는.....그리고 깊은 곳에서 밀려오는 그리움과 서글픔.....
네네~^^
저는 사실 이 사진을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올렸어요..
외도섬 풍경들이 많이들 올렸을 것 같아서..^^
그래서 몇장님..올렸는데...
방장님께서 가장 잊지 못 할 소중한 추억이 있는 곳이였다는...
덩달아 마음이 아프네요..^^
하림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가을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같은 외도
몇년전에 다녀 왔는데
불난후에 더 아름다워 졌다더니
정말이네요
먼곳 다녀 오셔서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