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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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80회 작성일 18-09-27 07:39본문
떠났던 거제바닷가.
조용하던 바닷가에 새벽이되어 바람이 세차게불기시작하던
바람이 빗방울을 뿌리기 시작해서 다음을 기약해야겠네요.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찬 파도와 붉그레 물들이는 바닷가
갑자기 서늘해져 덧옷을 입으셔야 했을 풍경이 고스란히 보입니다
웅장한 하늘빛이 바람과 파도가 거세겠지만 멋진작품을 담아내는
손길과 마음이 행복하셨을듯 합니다
먼곳을 이른새벽에 가야하는 문제로 이런 멋진작품을 대할때 마다
고맙고 감사함이 절로 납니다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멀어 큰맘먹고 나서야할만큼 거리가있네요~
네시간 반정도
벼르고갔었는데 날씨가 안도와주니 어쩔수없이
3월중에 다시해보려구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처얼썩
누구를 부르고 있을까요.
바닷가로 또 가고 싶어요^^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시기가 좀 이른듯이 몇분밖에 안오셨는데
바람이 맞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