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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67회 작성일 18-10-15 15:04

본문


시마을 홈피가 새로워 졌네요...산뜻하고 멋집니다.^^
오른쪽 어깨와팔 고장이 나서(석회성건염 과 동결견 한꺼번에..) 팔을 마음대로 못 움직여서요
7월말부터 병원에 다니고 일주일 2번씩 도수치료 1시간 받으러 다니는 중입니다.
병원에서 웬만하면 무거운 카메라 못 만지게 하네요...
그래서 카메라를 2달 이상 못 만지고 있는데...
요즘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계절에 그냥 지나칠려니 억울해서
며칠전에 집 근처 잠깐 나갔다왔습니다.
당분간 사진을 못 찍을꺼 같아요...

1. 우측편 퀵메뉴가 상하로 움직이는 바람에 사진을 덮어서 불편함이 있네요
2. 기존 게시물중 다음블로그에 링크된 사진은 전부 안 보이는 현상이 있어 불편신고 올려놓긴 했습니다만....
추천0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그러셨네요...
저도 오른쪽 팔이 아파 마음대로 음직이지 못한답니다.
갑자기 2~3달전부터 쑤시기 시작하더니 요즘은 어깨어세 으드득 으드득 소리까지 나네요.
오늘 가정의학과 갔더니 좋은약이 있는데 저는 당뇨가 있어 안된다네요.
그러면서 잘 낳지 않는 병이라고 겁을 주네요..
물리치료만 받고 왔답니다.

망초를 예쁘게 담으셨네요.
요즘은 밖에 나가면 사방이 꽃이라..
하여도 그냥 방콕하고 있답니다.
잘 치료하시고 활기찬 생활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
너무 반가워서요 ~~
그러셨군요 저역시 `10여년전에 석회성건염으로 무지 고생했었습니다
컴터를 못하고 팔굼치에 벼개를 언져 받쳐 놓고 의지하여 죽어라 컴터 했지요
아파본 사람만이 알지요 저도 병신 되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병원에서는 팔 없는셈치고 보호태 차고 일하지 말라고 하고
어느병원에서는 절대 운동해야 한다고 하구요 결국 운동하면서 1년 이상 약을 먹고
병원을 다녔습니다 지금은 언재 그랬느냐는 듯이 깔끔이 나았습니다

모나리자정님 하도 안들어 오셔서 쪽지를 보냈었지요 쪽지도 안보시여 걱정했습니다
당연이 카메라는 들을수 없지요 가끔 아까운 작품거리 핸드폰으로 는 담으실수 있을것입니다
힘내세요 사진찍고 컴터 좋아하는 분들의 피하지 못하는 과정인가 싶습니다
곧 꺠끗이 나으실 겁니다 속히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암튼 오시니 반가움 백배입니다 건강을 빕니다 ~

그리고 제 [환희의밤 불꽃놀이] 첫장 빼놓고 40장
다음 블로그에 저장 하여 업로드 했습니다 한번 보아주세요 ~쪽지가 안되어 이곳에 말씀 올립니다 ~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가 드니 나잇병 그냥 안 지나치네요...(연배가 훨씬 높으신분들 많으신데 죄송합니다) .....( ㅡ.ㅡ;;) 

7월23일부터 아직까지 병원 다니고 있으니...
가만히 있으면 괜찮은데 약간의 충격이라도 있으면 어깨밑에 기절할듯이 아프고(석회성건염 때문에)
어깨가 360도 돌아가야 하는데...오른쪽 팔은 만세 다 안되고 귀옆에 붙지도 않고 열 중 쉬어 잘 안됩니다.
석회성건염과 동결견(오십견) 동시에 찾아와서 더 힘들어요...그 나마 자는 동안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7뭘말부터 자고 일어나면 팔 중간에 모래주머니 2kg 정도 달아 놓은것 처럼 묵직하고 바늘 찌르듯이 아파서...
일어나기전 누워서 30분 주무르고 일어나야 합니다.
이런이야기 의사한테 몇 번 이야기 해도 무조건 빡세게 운동 많이 하세요 말 밖에는 안해요...

http://www.feelpoem.com/data/file/m514/thumb-3718691560_3snvgDQT_7ee1742a3d8a225722df4086f128dcb00dcf789d_800x450.jpg

http://www.feelpoem.com/data/file/m514/thumb-3718691560_yCmb60Ml_7ee1742a3d8a225722df4086f128dcb00dcf789d_800x450.jpg
※시마을 업그레이드 하기전 다음블로그 링크된 사진들 업그레이드 한 후 하나 같이 안 나와서...캡쳐해서 불편신고 해놨습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 작가님
석회성 건영 정말 힘들어요
저는 양쪽 어깨가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저도 같은 종류였어요...

그래서 치료 받았보았는데요
효과는 없구요..
집안일도 못하고... 일도 못하겠구..
정말 정말 힘든 적이 있었는데..

저는 특이한 방법으로 치료 했어요 ㅎㅎ
병원에서 안 되더라구요..
수술 할려고 했으나 수술한 지인 이야기 들어보니
팔을 더 못 쓴데요..

머리 드라이를 못한다고 해요..
그리고 수술 후유증으로 병원과 법정에서 싸우시기도 하신분이 있으세욤..

모나리자 정 작가님
몸관리 잘 하시구요

사진 찍으로 자주 다니시다가 집에만 있으시면 우울증 오시니
많이 다니셔요^^

무거운 카메라 들고 다니시느라 얼마나 고생 많으셨을까요?
정말 가까이 계시면 식사라도 같이 하고 싶네요^^

힘내세요 작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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