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가득한 박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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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9회 작성일 18-10-30 19:41본문
지난 금요일 이곳 까지 다녀왔습니다.
관광버스를 오래타니 엉덩이는 아푸고
집에와서 저녁에 양치질하니
인프란트 하나 해넣은것이 툭 떨어지는것입니다.
너무 무리한 탄인가 봅니다.
일일히 답글 못올리는것 이해하시며
넓은아량 바랍니다.
관광버스를 오래타니 엉덩이는 아푸고
집에와서 저녁에 양치질하니
인프란트 하나 해넣은것이 툭 떨어지는것입니다.
너무 무리한 탄인가 봅니다.
일일히 답글 못올리는것 이해하시며
넓은아량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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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목각 공원 저도 가보고 싶네요 나무의 부드러움^^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달재의 목각공원
사람의 손은 참으로 거룩합니다
섬세한 표현으로 다듬어낸 작품들 과
안개자욱한 박달재의 구절초인듯 합니다
멋진 여행 행복하셨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신것은 아닐까요
건강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