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송년회 식사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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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60회 작성일 18-12-02 16:04본문
너무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모두 연말연시 즐겁게 보내시고....행복한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惠雨님의 댓글
惠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님 ~
늘 시마을 행사에 사진과 영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고 궁금증을 풀어주시며
흥미 진진한 송년행사를 생생하게 담아 보여주시니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국내 최고의 문학사이트"시와 그리움이 있는마을"
우리는 이곳에 함께 한다는 것 만 으로도 축복이지요 ~
전국적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밭는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행복을 안겨주는곳
이런 멋진곳에 함께 한다는 긍지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시다~]
카메라를 갖고 가지 않아 걱정을 했지만
이렇게 야생화님께서 깔끔하고 세세히 담아 올려주시니 걱정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볼수있어 참석지 못하신 분들도 서운했던 마음이 다소 풀어지실듯 합니다
야생화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뻑 ~~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회장님 어제 송년 모임 행사에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준비하신 영상 시연과 배경음악으로 수고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별은 운영자님과 함께 캘러리 방에서
왕성하게 활동을하시는 샘들도 뵐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시마을 모든 샘들~~연말 연시 뜻깊게 보내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수석 부회장님 ~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보고싶은 분들을 만나고 세상을 다 얻은듯이
모두들 흥분된 상태로 들떠 멋진 행사를 보내면서 참 행복했습니다
회장단님들과 운영진님들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렇게 멋진 송년 행사를 진행하시느랴 향일화 부회장님 먼곳 [대구사시는 걸로 압니다] 수시로 올라오시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늘 인자하신 모습이 눈에 삼삼 합니다
새해 좋은일 만이 넘쳐나시고 건강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