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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떠나는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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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22회 작성일 18-12-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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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떠나는 뱃전에 화려한 불빛
조명의 반영이 화려하게 빛추이고
잘 가라는 불놀이 불빛으로 외로움을 달래주고 ~

[벌써 사진이 없어 옛사진을 올립니다
창고에 쌓아둔 사진들을 꺼내 보여주시면서 추억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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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부터 창고에 보관한 것들을 골라서
이 계절을 버텨야 될 것 같습니다...부산은 설경도 없고 그렇다고
눈나라로 여행을 떠날  수도 없으니 말입니다..
추워지기 전에 조금이래도 더 발품을 팔아야 할텐데...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겨울이라도 지난 떄 고생하셔서 담으신 작품들
창고속에 아까운 작품들 꺼내셔서 보여주세요

저도 수백장 담은중에 대여섯장 올리고 나면 창고속 직행
다시 찻아 보면 아까워 올리고픈 작품들이 많습니다
수시로 올려주시고 보여주세요 참으로 아까운 작품들이 많으실듯 합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저 리앙이 손들고 있는 모습 보이시지요~?ㅜ.ㅜ

이번 송년 모임때 꼬~옥 참석하려 했는데...이잉~

많이 아쉬운 마음에 앞서
죄송한 마음이 앞서게 합니다~^^

그리고 그날 제게 전화를 주셨다고...
산을님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그럴줄 알았더라면 저장하였을텐데 말이죠~^^

저별은님~^^
기회가 있겠지요~?^^

네네~^^
올려주신 사진으로 감사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
기대 만땅이었습니다
집수리를 하신다구요 산을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 올라오실수 없으셨을것입니다

그래요 만날수 있는 기회가 오겠지요
세월이 워낙 빠르니까요

산을형님 께서 리앙님 칭찬을 너무도 하시고
보고싶다 하시여서 올라오시는 중이신듯 하여
전화 드렸지요

많이 바쁘시지요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구요
평안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사랑의 캐슬님 ~
큰 손님을 만났습니다
올리시는 작품 마다 최고십니다
기대 만땅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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