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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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병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91회 작성일 18-12-12 12: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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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치는 곳 마다의 정겨운 풍경들
이제 저 소국의 소박한 모습도
맑은 시냇물 소리도 겨울 동장군에 밀려
새봄을 기다리게 하겠지요
년말 연시 평안하시고 행복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