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크즈 영화보고 수영강을 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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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69회 작성일 19-01-01 16:38본문
저녁을 얻어먹고 오랜만에
친구와 나룻 공원 산책길에 수영강가를 걸으니 기분이
좋아 추의도 달아나 버렸다.
황홀한 반영과 영화의 전당 불빛은 찬란하고 아름다워
그동안 쌓인 마음의 찌꺼기 들이
확 뜰 리는 기분이 드는 것은 왜 일까?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이렇게 멋진 부산의 주변 풍경들
수영강의 야경 모습이 환상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누구보다 멋진 삶이십니다
더욱 멋지고 아름답게 살아가시는 모습
새해 좋은일만이 더욱 넘쳐나시고 건강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늘 이렇게 챙겨주신
따뜻한 고우마음 고맙습니다.
더욱 행복하신 멋진
한해이길 기원합니다.
늘 건간챙기셔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안녕 하세요 멋진 영상 포토 잘 감상 했습니다
새해엔 가내 다복 하시고 뜻하시는 모든일 행복으로 성취 되도록
기도 합니다
해정 작가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영 하세요 반가워요.
부족한 포토입니다.
감상 잘하셧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건강이 여위치 않으니 혼자는 잘 못다니고
요양사와 친구나 같이갈때만 카메라를 갖어갑니다.
나이를 이길 장사는 없다는 속담
저를두고 하는것 같아요.
은영숙시인님!
더욱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좋은날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저도 저 영화 보았어요
해피엔드가 아니라 좀 슬펐지요 ㅠㅠ
새해에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화 보셨다고요.
슬프긴 햇지만
말로 탭댄스 신나게 밟는모습에
저도 혼자서 스탭을 함께 밟은걸요.
그렛더니 몸도마음도 개운하다군요.
고맙습니다.
늘 멋진 새해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