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해가 아쉬워서. 건대호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77회 작성일 19-01-01 21:59본문
찾아가보았지만 날씨가 추워서인지
한마리도 없었어요
호수가엔 싸늘한 얼름만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겔럴방 동우회원이하 김선근 고문님 올한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나날만 있기를 기원할께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PHoto-作家님!!!
本人도 于先,"詩말`갤러리房"님들과 ~ "김선근"顧問님께..
"己亥年"에도,"萬事亨通"하시고~"所願成就"하시라는,人事를..
"建國大學校`病院"에도,人共湖水가 있군`如.."千戶洞`建國大"에도..
"박주가리`홀씨"가,새(鳥)가 앉아있는 것처럼.."직박구리"는,못만나시고..
"메밀꽃산을"甲仗`벗님! "己亥年"에도,家族健康과~幸福을,祈願합니다`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안녕요 ~~!
네 안박사님 올해에는 더욱 건강하시어
우리 웃으면서 만나자구요
우리가 벌써 시마을에서 만난지가 10여년 이되었군요
그런데 오늘 아침 남편이 응급실에 갔어요
물론 기본적이 촬영 하고요
다행이도 괜찮다구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마워요 안박사님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반갑습니다 산을님
다사다난했던 18년도가 훌쩍 가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세월을 정지 시키고 싶지만 시간은 쉬지도 멈추지도 않고 흘러만 갑니다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새해엔 좀 더 슬기롭고 착해져야 한다고,,,,
변화무쌍한 세상에서도 변함없는 사랑으로 격려와 위로를 주시는 산을님께
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따뜻한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무정하고 삭막한 인심 속에서 노래를 들으며
세상의 어떤 미사여구보다 진실한 마음이 우리를 울리고 감동시킨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안 박사님 잘 계시는지요
1-2월중에 산을님과 함께 자리를 마련해 보겠습니다
새봄엔 시인들과 함께 봄맞이 대형 버스 한 대 정도의 출사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두 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요한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올한해가 또 밝아왔네요
여러모로 전 고문님의 고마움을 늘 느끼고
힘이 솟아요
우리 작년모냥 나무잎이 연두색일때 그때나 또 만나자구요
전 영상시방에 리앙님이 조만간 만날 약속이 되었있어요
오늘도 리앙님 만날날을 기대하면서 마냥 좋아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
다시또 새해의 시작입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젊어지시고 멋진 새해 되세요
늘 배우시는 열정과 변함없으신 시마을사랑 포토방 사랑
저를 아껴주시는 사랑 감사드립니다
시마을 모임이면 거침없이 함께 해주시는 마음
더욱이 늘 한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안박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건국대의 풍경 한겨울의 물오리들이 추위에도 정겨워 보입니다
박주가리의 새하얀 날개가 참 멋지네요
새해 더욱 크신복 받으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방가워요 ~~!
뭐 시마을에 들어온지도 벌써 10년이 넘게 흘러갔네요
다행이도 늙어가면서 시마을이 있어서 공부도 하고 방장님도 만나고
좋은분들과의 인연 감사하지요
사실 전 아직도 계단을 잘 못올라가요
하지만 많이 호전되어서 생할하는되는 지장은 없지만
올겨울에는 추워서 또 중한병이 올까봐서 출사도 못 따라쟁이하네요
방장님 겔러리방장을 맞아서 한다는것은 남몰래 신경 많이 쓰이시지요
하지만 아직 젊으시고 또 김선근고문님으 간절한 부탁으로 고생이 되더라도 꼭 책임져주세요
저별은님 늘 사랑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건국대학교 호수가 아름답군요.
물방아도
반영의 고운호수가에 추워서
쪼그리고 앉은 물오리 너무가여워요.
고운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셔서 행복하신 새해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우리 작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소원 성취 하시고요
건대의 추억도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멋진 호수에 앉아 봅니다 음원도 좋구요
다정하신 우리 작가님! 감사 합니다
고운 새날 행복 하시옵소서 자주 뵈어요 우리 작가님!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벗任!!!
"己亥年"새亥가,밝아온지도~벌써,3日前`입니다..
"夫君"님께서,建大病院`應急室에~가셨다니,걱情이..
男便곁에는,든든한 "산을"任이 계쉬니~安心은,됩니다..
"김선근"顧問님!,"해정"任!,"저별"房長님!,"은영숙"詩人님..
방간 "울任"들도,安寧하시니~고맙습니다!"울任"들!늘,康寧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건국대, 우리가 같이 다녔던 곳이지요?
가까이 계시니
봄에도 다녀와 주셔요.
늘 변함없으신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새해에도 강건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아름답게 담아오신 사진으로 감사히 머뭅니다~^.~
이틀후에 뵈어요~^.~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참 잘 담으셨네요 밑에서 두번째 사진
인상적입니다 살아있는 듯 좋아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