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피는 곳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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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927회 작성일 19-01-07 19:38본문
태화강변의 겨울 풍경도 그립습니다
[한겨울 동면에 들어 사진 담으러 나서지 않다보니
옛사진 만을 찻아 올립니다 ]
댓글목록
찬란한빛e님의 댓글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 슬프면서도 예쁜 꽃입니다.
잘 담아 내셔서
멋 지게 담아 내셔서
감상 잘 하고 갑니다. 별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빛님 ~
동백꽃이 외 슬픈꽃인지 모르겠어요
기다림에 지친 동백꽃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ㅎ
잘 담아지지 않아서요 올리고 싶지 않았지만 올렸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차던 날 이던지요
촛점도 안맞고 그렇습니다 이쁘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빛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을 빕니다 ~
하늘은쪽빛님의 댓글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겨울에 만난 동백꽃, 너무 곱구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담아갑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쪽빛님 ~
이쁘게 보아주시니 고맙습니다
워낙 바람이 거세던 날이라서 촛점도 안맞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蔚山`太和江邊"의,"겨울`冬柏"이~쓸쓸합니다..
"따님"과"外孫"들이,居住하는~"蔚山`太和江邊"이..
"李龍"의 飜案源曲,"10月의`마지막밤"을~즐聽하오며..
"저별은"PHoto`房長님!예쁜 "冬柏꽃"과,音曲에~感謝요..
"己亥年"이,밝아온지 ~於焉,10餘日..늘,健康+幸福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고맙습니다 기해년 새해 늦은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항상 변함없으신 마음 늘 멋지신 분이세요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그 어느해 보다 멋진한해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아파트 입구에 이 아파트와 동행하는 동백나무 다섯그루가 보듬고 있어서
마치 한 그루처럼 보이기도 합니다...해 마다 예쁘고 싱그럽고 아름다운 동백꽃이었는데
작년부터인가 부터 꽃이 시름시름 앓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더니 올해도 마찬가지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인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조금 더 있으면 동백꽃이 상큼하게 필런지...
애기동백꽃도 좋지만 역시 토종 동백꽃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저도 몇번의 화분에 동백꽃을 사다 키워 보았지만
한번도 살려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아파트 주변에 동백꽃이 아름답게 피면 참으로 예쁠것 같습니다
조금 있으면 예쁘게 피울것 같습니다
그때 사진 담아 보여주세요
저도 울산 대왕암의 동백꽃이 토종이라서 좋았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거세던지요 사진이 촛점이 맞지 않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ㅎ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어여쁘게 담아오셨네요~^^
저별은님~^^
새해도 멋진 사진 기대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쁘다 하시니 너무도 고맙습니다
리앙~♡서울 날씨는 아랫녘 사시는 분께서
많이 춥지요 함께 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곧 뵈올날이 오겠지요
새해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여 영상도 만드시고
포갤방에도 올려주세요 멋지신 모습 보고싶습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별희 방장님~^^*
대왕암공원에서 담으셨어요? 지난번 들렀을때 보았는데
동백나무가 무척 키가 크더라구요...
동면에 드셨다 하니 살짜기 웃고 갑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지난해 담은 동백입니다
죽어도 출사 나서기가 싫습니다
사진 찍기가 싫어 졌습니다
아무래도 실력있는 분께서 방장을 하심이 ~
잘 생각해 보시기요 부탁드립니다 ~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백꽃이 참 이쁘네요
겨울에 피는 붉은 꽃, 더 없이 아름답습니다
사진 참 잘 찍으십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
무슨 말씀을요
동백꽃을 올리고 싶은데
완전 거센 바람으로 촛점이 안맞아서요
늘 고맙습니다 양현주님 늘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님 ~
여전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옛 이미지라고 넘 잘 담으셨네요
소중한 이미지 내가 모셔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