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곡항 부채길을 걸으며 > 포토갤러리

동해안 하면 모래가 반짝이는 바닷가를 떠오르게하는데 부채길에는
1시간여를 걷는동안 주상절리를 보면서 바뀌는 풍경이 동해안답지않다고
해야할까.
가까운거리는 아니지만 한번쯤은 가봐도 좋을듯 하네요.

어머나  이곳이  어디인지요
 알고싶어요
 넘  멋있어요
 대박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산을님. 부채길은 정동진 크루즈 주차장에서 시작할수도있고
7번국도변 심곡항에서도 시작할수있는 3킬로 정도의 거리입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가득하시길 빕니다.

동해안 부채길 참으로 멋진곳을 보여주시네요
이른아침 만나신 오매가 담으시면서
가슴 뛰는 행복이 여실이 보입니다
정동진의 해맞이도 넘넘 멋지네요
부채길 언제 한번 걸어보고픈 욕심이 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

저별은 방장님 .제가 올때마다 반겨주시는데 게으르다보니
인사를 못드려 죄송합니다.
부채길은 그리 힘든길이 아니라서 천천히 걸으실수 있습니다.
저별은님~올해도 행복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