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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 염전 붉은 노을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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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40회 작성일 19-01-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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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처럼 반짝이는 염전에 노을이 반사되어
붉은 염전은 황홀한 저녁을 불태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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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때를 잘 맞추어 갓더랬습니다
어찌나 붉은 노을빛이 황홀하던지요
아들과 같이 갓었는데 아들이 놀라더라구요
저렇 붉은 노을에 반짝이는 유리빛의 염전에 닿으니
새빨간 노을 저도 처음 만나보았답니다 ㅎ
감사합니다 베드로님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간만에 들려봐요
새해 헐어놓으니 잘도가네요
가던지 말던지카고 잘계시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이소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세월이 빠르지요 ㅎ
다연님도 새해 좋은일 넘쳐나시고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되세요
감사합니다 다연님 건강하세요~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의 아침도 안개에 물들면 멋진데 석양도 멋지고 황홀합니다
동네 창가 불을 키는 시간까지 여기저기 다 찍어 오셨네요 ..
봄이 곧 오겠습니다 멋진행보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저도 소래를 자주 가지만 저렇게 노을빛이 붉은것은 처음만나 봅니다
유리처럼 염전에 내려앉은 노을빛 상상이상으로 붉어있어서
황홀했습니다 재희님 새해에 더좋은 작품 많이 담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 깊숙히 똬리를 틀고 있는 소래풍경입니다..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풍경도 소래의 풍경이랍니다...
언제 다시한번 가봐야할텐데...애잔한 그리움입니다..
노을 속에 갇힌 소래를 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한번 서울쪽 오시면 소래 들려 보세요
해산물도 풍성하고 갈매기도 고기배들도 사진 담을 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 - 作家님!!!
"蘇來""의,黃金빛`저녁노을이~ 輝旺燦爛하고,壯觀입니다..
  亦是 "저별은"房長님은,撮影에 調藝가 깊으신~寫眞作家님`如..
"蘇來"의鹽田"을 對하니,그`옛날 "仁川`朱安"의~"소금밭"이,그리워..
  間晩에,"다연"任 오시구.. "Jehee"任&"베드로"任도 오셔서,觀覽하시고..
"저별은"房長님은,"산을"任이 稱頌하는~善하고 착하신分이,틀림없습니다..
"다연"任!,"베드로"任!,"jehee"任!&"저별은"房長님!새亥에도,運數大通하세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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