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비스바위와 대흑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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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613회 작성일 19-01-24 19:39본문
도리이... 라는 상징물이 바위 머리위에도 박아 놓았네요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신비합니다
도리라는 상징물바위 와 눈 내리는 풍경
어떻게 저렇게 담아질수 있을까요
일본 오타루라 하는곳의 눈은 저렇게 동글 동글 하게 내릴까요 ???
재희님의 기술이겠지요 신기한 놀라움으로 마냥 바라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재희님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히고 내가슴은 찢어집니당 ㅎㅎㅎ
저렇게 찍을때 사용한다는 플래시(스트로브) 만 빼놓고
감기약 방한복등 다른 준비물을 챙겨 비몽사몽 갔지요
옆 진사님들이 찍을때 한컷 얻어찍었어요 ㅎㅎ
눈만 온다면 대공원 갑시다 호랑이도 잘 담을수 있다고 하니..
오늘도 멋진날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드문 특히한 작품입니다.
바위도 아름답고 일출의 노을 멋저요.
가분수처럼 보이는
바위 거센바람에 넘어지지 않을련지
재희님!
멋지고 귀한 작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하셔서 얼마남지않은 명절
가족과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이치 해변은 일본사람도 잘모른다고 합니다
아마도 한국 진사님들 덕분에 유명세를 탄 바위이고요
닭봉같은 긴꼬리같은 바위 이름이 에비스이와(에비스바위)
가서 보고 알았습니다
해정님 설날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요 늘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라도 눈쌓인 풍경을 보는 것은 하늘에 별따기 만큼 어렵다는 곳이
부산이죠...그런까닭에 하얀세상을 보면 한편으론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눈의 낭만을 만끽해보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하다 싶습니다,.세상 어떤 나라보다 관광상품을 개발하는데엔 일본이 최고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설경 즐감하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여적 많은 눈이 안오니 봄에 혹사 춘설이 내릴까요?
경제적 애니멀 라고 하지요 일본사진기도 한국사람이 좋아라 하고요..
울나라 위정자들 당파싸움만 하지말고 경제 살리기에 몰입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3월에도 눈이 온다는 홋가이도 올해 댕겨오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여 담으신 작품같습니다.
플래시 빌리느라 쪽 팔리고 하고..ㅎㅎ
여명의 눈오는 장면을 현장감있고 신비하게 담으셨네요.
도리이(鳥居)는 일본 신사 입구에 설치하는것으로서
우리나라 사찰의 일주문(一柱門) 비슷한거라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