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손녀의 발레를 보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39회 작성일 19-01-28 18:54본문
손녀가 자기차로 나를 다려갔기에
초등1학년 증손녀의 발레발표 공연하는데
구경하고 왔다.
새벽 다섯시에 그곳에 간아이는 마치고는 피곤한지
저녁도 먹지않고 식당에서 의자에 잔다.
초등1학년 증손녀의 발레발표 공연하는데
구경하고 왔다.
새벽 다섯시에 그곳에 간아이는 마치고는 피곤한지
저녁도 먹지않고 식당에서 의자에 잔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며
우리들 희망일것입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나무 어린이들 꼭 햇병아리들 처럼 예쁩니다
증손녀의 발레 참으로 흐믓하셨겠습니다
발레 정말 힘든 연습에 연습으로 갈고 닦아야 하겠지요
여자아이들의 성장중에 발레야 말로 몸매의 틀을 잡아 주는
최고의 달련된 공부인가 싶습니다
장차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기를 빕니다
해정님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