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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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53회 작성일 19-01-29 21:48본문
윗쪽 창경궁 홍매화 동면 꿈에서 깨려나 ~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 - 作家님!!!
"南녘"에는,"매화`꽃"이~벌써,"꽃몽오리"를 피우고..
다소곳이 아름다운,"梅花`꽃"을 보며~"저별"任을,想想..
"저별"房長님!"P`G방"運營에, 感謝..늘,健康+幸福하세要!^*^
(P`S:甘味로운 曲을 再聽하며,노래말을 吟味합니다!늘,安寧히..)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아랫녘의 매화꽃 개화 소식에 벌써 부터 설레임 가득합니다
올해는 꽃사진 담으러 많이 나서야 겠습니다
마음대로 될지는 모르지만 꽃들을 보면 너무도 행복합니다
안박사님 올해 많은 여행 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 잘 지키시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겹홍매화네요...
매화는 뭐니뭐니해도 가지치기가 예술적으로해야 하는데
마구잡이로 자르는 바람에 볼품없는 꽃으로 전락하고 말죠...
조금만 더 신경을 쓰주면 좋겠다 싶습니다...항상 느끼는 거거든요...
이제 곧 겹홍매화도 예쁘고 아름답게 꽃망울을 터뜨릴테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정말 그렇습니다
멋진 가지치기는 예술의 작품을 만들어 줄테지요
꽃을 사랑하고 품위를 살려주는 가지치기 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윗쪽은 아직도 꽃 들이 동면에서 꼼짝을 안합니다
아직도 꽃 보는것은 먼길처럼 느껴지는 윗쪽입니다
멋진작품 늘 많이 보여주시는 허수님 늘 감사드립니다 2월도 건강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