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에 왔기에 오랜만에 산책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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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92회 작성일 19-02-14 11:26본문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모두 안녕들 하셨습니까
요즘은 몸이 허락지 안해서
모임과 한의원 가기외는 일절 카메라를
들고 나기지 않습니다.
넓은 아량을 바랍니다.
사랑하시는 모든 님들에께
건강하셔서 멋진 봄을 맞으소서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부산은 역시 서울보담 따듯하나봐요
서울은 아지도 아니에요
맨위에 꽃은 벗꽃인가요
매화꽃인가요
아래 몽우리꽃은 뭔지 모르겠네요
해정님 부디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곷산을님!
이곳에 머물러 주셔서
고맙고 반갑습니다.
아래는 서울보다 먼저겠지요
위의 두꽃은 홍매화입니다.
아래몽우리는 천리향꽃이라고 하는데
고향에있을때 우리집정원 이꽃이 피면 향내가
진동을하여 코를 자극을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멋진 봄 맞으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제주에 서향 꽃이 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
큰누님 서향은 아직 꽃망울만 대롱대롱^^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꽃아우님!
제주도에 다녀 오셨으니
행복한 여행 하셨습니다.
꽃망을 대롱대롱 저는 천리향이라고
부르는데 서향입니까?
건강하신 멋진 봄맞으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참으로 행복하신 삶이십니다
산책길에 벌써 봄꽃들을 만나시고
흥얼 흥얼 노래가 절로 나오셨을듯 합니다
부디 건강 잘 이겨내시고
새봄에는 행복한 출사 자주 나서시고 멋진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시기를 늘 기도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들고 나간걸요.
그래서 봄꽃을 만났으니
아직 피지도않은 봉오리도
데려온걸요.
그렇지만 혼자서는 못 다닌답니다.
건강하신 멋진 봄 맞으소서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려운 외출 출사길로
고운봄을 담아오셨습니다
제마음이 활짝이면서
어서 나가보고 싶어집니다
음악도 저에게너무 알맞는 음률이라서
듣고 또 듣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강건하십시요
샬롬~!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정말 어려운 출사였습니다.
혼자 외출을 하지않으니
출사 한다는것은 힘든일입니다.
님의마음 잘 이해합니다.
건강 잘 챙겨셔서
따스한 봄날이오면 용기를 내소서.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 PHoto-作家님!!!
親舊와 함께,"봄마중`出寫"를~하셨습니다`如..
따뜻한 南녘지방,"釜山"에는~"벗꽃(?)"이,벌써피고..
"개나리"도 노오란 얼굴을 내밀고.."油桃花"도,"꽃망울"을..
"해정"作家님!&"표토`房"님들! 늘상,健康하시고 幸福하세要!^*^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머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늘 건강하셔셔
이곳에서나마 만나뵙시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