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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박구리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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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10회 작성일 19-02-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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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새들에겐 지금이 보리고개라고 하죠...
열매도 없고 꽃꿀도 없어서 힘든시기임은 틀림없구나 싶습니다..
그나마 이곳은 수확을하는 것이 아니라 관상용이라 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랍니다..

건강하시고요..
편안한 저녁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박구리 맘껏 쪼아먹고
남은 감껍데기 주절 주절 매어달린 ~

직박구리 겨울은 힘들지 않았을듯 합니다

생김새 보다 목소리가 고운 뜻은 꽃을 좋아하기 때문일까요 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수확을 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한 일이다 싶었습니다...
올 겨울에 시골쪽으로 가보아도 예전처럼 까치먹이로 남겨둔 곳이 많이 사라졌더라고요...
그만큼 사람들의 정도, 생활도 팍팍해졌음 느낄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완전한 봄이올때까지 보리고개를 잘넘겨야 할텐데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의 사진을 보니 저 공백에 시를 올리면 참
이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진 참 편안하게 공백을 주면서 잘 찍으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 시인님!
장비가 없어서 조류사진을 담기는 역부족이지요..
실력도 없는데 장비까지 빈약하니 소발에 쥐잡기처럼 얻어걸리면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죠...
여백의 미를 살리려고 노력은 합니다...성격상 지저분한 것을 매우 싫어하거든요..
예전같으면 설날부터 대보름까지 쉬면서 명절을 즐겼는데 그 풍습들은 거의 사라지고 없네요...
일년 365일 중 이웃에게 밥을 얻으먹으도 거지라는 소릴 듣지 않는 날이기도 합니다..
복조리를 들고 아침일찍 눈비비며 동무들과 오곡밥을 얻으로 가죠..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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