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이 왔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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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19회 작성일 19-02-17 22:28본문
윗쪽의 기지개를 펴주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
[지난해 서울시청앞의 3월 입니다]
댓글목록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너무 예쁘고 오늘은 눈이 펑펑 내리고
참 좋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펑펑 내린눈은 다 녹아 내리구요 ~
곧 닥아오는 봄의 설레임
양현주 시인님의 봄은
남 다를것 같습니다
멋진봄 되시고 행복 넘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곧 희망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사람입니다..
만물이 소생한다는 것은 바로 희망과 같은 것일테니까요..
부산은 유난히 따뜻한 겨울이어서 겨울 속 봄을 많이 느꼈던 겨울이었지 싶습니다..
꽃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하고 기분좋게 해주는 묘한 감정을 받는 것 같답니다...
아름답고 예쁜 봄꽃 즐감하고 갑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제법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이 온다는 소식이 조금은 반가웠습니다
이눈이 아마도 올해는 마지막이 아닌가 해서요
창박을 보니 눈은 거의 녹아서 만석공원에나 가보자 해서
가봤더니 어머나 생각박으로 눈이 많이 왔습니다
눈오는 날 저별님의 꽃소식을 보니 마음은 벌써
봄에 와있는 것 같아요
겨울은 아직 중턱에 있는 것 같은데
우리들은 희망의 봄을 생각합니다
중턱은 지났나 봅니다
아랫역에서는 매화꽃 소식이 전해오는 것을 보면
봄은 우리 마음에 들어 와있습니다
저별님 고운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