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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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653회 작성일 19-02-19 23:35본문
여기는 눈이 아닌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려서 멀리는 못 가고
운동삼아 동네 공원에 잠깐 나갔다 왔습니다.
매화하면 양산 통도사와 김해건설공고 인데
한 번 가 볼려고 하다가 몇 해 갔다오니 시들해져서 접고 말았습니다.^^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정님 반갑습니다
매화처럼 곱고 건강하세요
고운 이미지 감사히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 한 송이가 저리 예쁘네요.
반갑게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ㅡ모나리자정님
건강은 좋아 지셨는지요ㅡ
얼마나 많은분들이 기다리시는줄 아시죠
속히 건강 찻으시여 맘껏 사진 담으시여 보여주세요
봄이되어 다들 정님 오시길 기다립니다
부디 건강을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대구 두류공원 동박새 찍으러 갔는데
울 모나리자정님 생각이 났었답니다..
매화처럼 새 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데~^^*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편하신 심신을 다스리며 작품활동을 하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불편하지만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몸이 더 굳은것 같아 열심히 달려다닌답니다.
누구에게 보여줄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몸 활동할 수 있을때까지 달려다니려고요.
오래만에 오신님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컴프터상에서 빕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