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에 원앙새가 찾아왔나 또 가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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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21회 작성일 19-02-28 18:01본문
창경궁 사무실에 전화 문의 요즈음 원앙새 찾아왔나요?
대답 네 몇 마리 찾아왔어요 한다.
원앙새 만나러 찾아갔지만 단 몇마리 그것도 땅꽁을 안사가지고
찾아갔더니 요놈들이 얼굴을 안보여주고 오리 두마리만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날씨도 좋고 어딘가 떠나고 싶은 마음에
난 아우님 우리 종로 5가 시계골목 옛날 60년전통 냉면 먹으러가자
우린 종로 3가 주차장에 주차하고 냉명집에서 택시타고 창경궁에 도착
빨리 사진 찌고 다시 택시타고 종묘주차장에 와서 ,,
주차갑도 나오고 택시갑도 나오지만 뭐 그리 아까울까요
기분좋았어요 .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부지런도 하셔요
종로 명윤동 다 쓸으셨구만요 ㅎㅎ
원앙새가 짝지어 놀고 있네요 많이 아프네요
그리고 암투병인 딸이 갑작이 병원으로 실려가서
죽는 줄 알았어요 수난이네요
작가님! 부럽네요
영상방에 댓글 고마웠어요 답글 드렸습니다
부러진 팔목이 또 아파서 또 왼팔 질 해아 되나 고민이네요 ㅎㅎ
잘 감상 하고 갑니다
고운 밤 되세요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댓글을 보니 따님이 마니 위중하시네요
부모로써 자식의 아픔은 더욱더 가슴이 뫼어오지요
그 고통받고있는모습 어찌 외면할수가가요
그 긴박했던 순간들 저도 동감합니다
그 져 두손모와 주님께 기도 하는수 밖에요
댓글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仗칭구`벗님!!!
"2月의 마지막 날"을,"昌慶宮"으로~찍`寫하시려..
"봄處女"가,바람나듯이~"봄마중"을,"서울거리"에서..
"鴛鴦새"는 안보이고,"청둥오리" 두`마리만~ 만나시고..
"植物園"의 "명자`꽃"은,붉은色이 넘 고와서~H`P에,貯藏..
"산을"作家님! 換節期에,"感氣" 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누누히 말씀드렸듯이 울 벗님은
댓글도 감칠맛 나게 이토록 사람마음을 감동 시키시는지요
고운 댓글 고맙습니다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창경궁에 이런곳이 있나요?
봄 내음이 물씬풍기는 고운 이미지들입니다
글쎄요!
정말 원앙은 보이지 않고 오리만 두마리 있네요
원앙의 헤엄치는 모습도 아름답니다 언제나 암 수가 꼭 붙어다닌다지요
즐감하고 가면서 흔적 두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섭섭하시겠네요
원앙을 만나러 갔겄만
고 녀셕들이 외면을 하다니.
봄을 마음껏 느끼고 오신것 같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앙들은 아직도 봄이 올때를 기다리나 봅니다
창경궁의 식물원 간다 하며도 이렇게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저는 원앙들 보다 식물원의 꽃들에 더 관심이 있습니다 ㅎ
동백꽃도 골담초도 매화꽃도 명자꽃도 한창이네요
빨리 가야 재들을 만날텐데요
멋진 봄을 만나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