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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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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476회 작성일 19-03-02 11:42

본문

봄은 구석구석 파고 든다.
추천1

댓글목록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아기가 집안의 왕이다 보니
화초에겐 정성도 안가고
관심도 없어요.그런데도
군자란도 꽃망을이 올라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
베란다에 방끗이 웃어주는 꽃들
작은 꽃들에게서도
힘찬 봄의 기쁨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줍니다 

봄은 무언가 행복을 희망을 갖어다주는 계절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우리동네 한번 올라가 봐야 되는데
겨울가뭄이라 어떨까 하네요
베란다의 작고 보잘것 없는 꽃도
분명 봄을 안고 오겠지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寫眞作家님!!!
    물감으로,그린듯이 ~ 상큼하고 新鮮한,貌襲이..
  "君子蘭"은,알겠눈데..朱紅色갈의,꽃봉오리는 零..
    동네의 "甁目안`市民公園"에는~아직도,未`出寫네如..
  "초록별"任!앙증맞은,春花에 感謝오며.. 늘,建`安하세要!^*^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우리집
군자란은 꽃대만 올라 오고
아직 꽃은 안 피었어요
요 위엣것은 꽃기린과 카랑코에요ㅎ

우리 공원 목요일에 올라가 볼께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을 리모델링 하면서 몇 개 안되는 화분을 모두 처분하고 말았습니다..
조금 키워볼까하던 화분들도 몽땅다 가져갔더라고요...밖에 내놓았더니...
예쁜 카랑코에, 꽃기린,  봄색깔과 닮아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 가셨네요
행사때마다 선물이 들어온 화분이
몇개 있는데 아가를 키우다 보니
신경쓸 여력이 없네요.
모두다 시들시들이랍니다.
몇송이 꽃에 기뻐해 봅니다.ㅎ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아기랑 놀다보면 컴을 열기가 쉽지가 않아요.ㅎ
이제 봄은 우리 가까이 왔어요
그렇지만 새벽기도 가는 길은 춥던데요^^*

하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
저희 집에도 많지는 않지만 작은 화분이 몇 개 있어
꽃 피울 때마다 행복하답니다
집사람 정성입니다만 늘 쳐다보며 예쁘다고 칭찬해 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림님
저는 있는 화분도 죽여 가고 있어요
정은 하나인것이 확실해요
아가에게 정을 주다보니
화분은 좀 뒷전이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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