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미첬는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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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88회 작성일 19-03-03 13:54본문
시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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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임하고 오다가 약간
시들어가는 철쭉꽃을
담아 올려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철쭉꽃이 피고 시들어 간다니
정말 부산은 빠르게 봄이 왔습니다
철쭉인지 두번째 와 마자막 아래꽃을 참으로 예쁩니다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벌써 3월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봄날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쭉꽃이 이상하지 않나요?
다른 곳에는 필 생각도 않는데
망가져 가고있으니
가엽지 않나요.
밑의 분홍꽃 무슨 꽃이지모르겠어요
방장님!
목련을 찾아 헤매다
겨우 이렇게 피려는것을 담아온걸요.
늘 멋진 봄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꽃이 미친것이 아니고요
그냥 봄이니까 빨리 핀것이겠지요
좀 일찍 피었다는 것 뿐이지요
이른봄이 저 빨강 꽃 넘 예쁘고 반갑네요
해정님 봄에 우리 야외 만남 전 지금부터 기다려여 져요
빨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 헤헤헤헤 방가워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친것이 아니고
급한 선격에 사랑을
빨리 받고싶어 피었나봐요.
마른 잔디 속에 앙증맞으며
예쁘게 피어있어 담았습니다.
메밀꽃님!
저도 야외만남 많이 기다려지는걸요.
고마워요.
우리 그날까지
건강 챙기기를 노력합시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의 수명이 너무 짧아요
겨우네 애써서 피고는 너무 빨리 시들어요~~
여기는 언제나 진달래가 필까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 시들어가는
모습이 너무가여워요.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초록별님!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벌써 피었군요^^
좋은데요
꽃이 마음 서둘러 도착했네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현주시닌님!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놓아주신
따듯한 마음 오래오래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