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가리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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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47회 작성일 19-03-04 22:22본문
가까이 뒷산에서 만날수 있었으니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주가리 모습 너무 멋있네요
지금쯤 박주가리 사진 담을 때 맞지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박주가리 모습 어딜가야 담을수가 있나 생각해봅니다
수고하신 작품속에 머물다가 갑니다
앗 건국대학교 교정 호수가에 한번 또 찾아가봐야 겠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 - 作家님!!!
"獨逸`女歌手"의,名曲을 즐聽하며~"박주가리",映像을..
撮影솜씨가,워낙 훌隆하셔서~"박주가리"의 胞子가,Good..
數年前,"들향기"任이 올리신~"박주가리"를,찿았건만(萬石公園)..
아직도,못만났고.."저별은"房長님!映像과 音曲에,感謝며..늘,安寧요!^*^
(追申: "메밀꽃"甲仗`벗님! "答글"에,感謝오며.."참새`주둥이",닮았네`如..)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곳에서 또 뵙네요
울 벗님은 박식도 하셔랑요
모르는것없이 음원도 다아시고요
그런데 전 안들려요 .
글고 전 맨위에 박주가리사진이 내눈앤 참새 주둥이 같이 보여요
어쩌죠 ~~~^^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주가리포자
정말 맨위의 작품은 참새같아요
바람을 타고 홀씨돼어
바람에 몸을 맞기고
바람과 함께 어느곳이든 안착하는 곳이
자기의 씨를 퍼트리는 박주가리...
저별님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지게 담으셨네요.
힘찬 모습에서 생명의 원초를 봅니다.
양현주님의 댓글
양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입이 딱, 벌어지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굿................베리 굿 입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주가리 포자 힘차고 멋진 작품입니다.
요즘 박주가리도 잘 보이지 않데요.
일부러 찾으러 다녀서 그러나...
이쪽은 눈도 오지 않고 겨울이 지나갔답니다
하여 철새도 훨씬 적게 오는것 같고요
겨우 담으러 다니는게 야생화 밖에 없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박주가리는요
주로 낙옆이지고난 앙상한가지 위 칡넝쿨처럼 올라타고 누렇게 매달려있어요
즉 개나리 나무가 앙상하게 늘어져 있거나 혹은 양지바른 앙상한 나무가지에
넝쿨체 감고 있어요
혹시 좋은 힌트가 되었으면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마찬가집니다..
박주가리 포자를 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기회가 오지 않네요...이렇게 아름답고 예쁜 박주가리 포자
즐갑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이 박주가리 포차이군요.
보슬보슬한 털이 무슨 새가
태어날것 같은 예쁜 모습입니다.
방장님!
고운작픔 감상 잘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