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박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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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595회 작성일 19-03-05 20:33본문
넘 사랑스러운
동박새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寫眞`作家님!!!
"白`梅花" 와 "동박새"의,貌襲이~屛風`속에서..
擔아내신,"꽃&새"映像으로~屛風을,만드셨습니까?
屛風이,있었으면..꼭,必要한데요..行事用으로,安城맞춤..
"홍재희"映像Image-作家님!作品을,즐感하며..늘,安寧해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제이름은 홍재희가 아니라니까요 ㅎ
동박새 떠나가기전 한정판으로 병풍 팝니다..
야생화 병품 주문 받을까요 ㅎㅎ
이 봄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아하고 아름다운 병풍
재희님의 작품으로 만드셨나 봅니다
참으로 상큼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동박새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재희님 덕분에 동박새 사진으로 볼수있어 감사드립니다
재희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 행복하세요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박새는 대구 두류공원 가시면 담습니다
다만 그쪽 진사님들이 이벤트 연출 하는 시간에
잘 날짜 맞춰 가시면 됩니다 올해는 끝났으니
내년엔 함께 가실까요 ... ㅎ
수리산 야생화도 궁금합니다 댕겨 오셨어요?...
이 봄 늘 멋진행보 되시고 건강유의 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폭의 병풍으로 손색없습니다.
다만 신혼부부들이 쓰는 병풍.ㅎㅎㅎ
멋진 작품입니다.
이쪽에도 가끔 동박새가 보이긴 하지만 이쪽은 사람 보기가 무섭게
도망간답니다.
카메라 들고 동박새 담는다고 쫒아다니다 체력고갈로..
덕분에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귀여운 새 그이름은 동박새,
동작도 얼마나 날쌘지 저는 포착을 할수조차 없었습니다...
이렇게 병풍을 꾸며놓아도 감상하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은 모두 넘 빠르지요 ㅎㅎ
내년으론 두류공원 함 가 보세요
저역시 좋아라 한 병풍액자 프레임 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Yeonjae(연재)"寫眞作家님! "홍재희"氏는,아니고..
"My First Lover" 가,"金裁希"라서~ 잊지,않으려는 마음..
"동박새`屛風"이,꼭 맘에 듭니다!註問하면,配達은 언제쯤에..
"jehee"寫眞作家님! "동박새"映像에,感謝오며..늘,康健하세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재도 닉입니다 안박사님 ㅎㅎ
본명은 알려드렸는데요 안박사님 ㅎㅎㅎ
첫사랑 그여사님께 안부 전해주세요
이 봄에도 늘 멋진행보 되세요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보네요
와아~~카고 ㅎㅎ
야들이 동박새?인교 울동네산다는 ㅎ
두류공원과 수목원은 가차이 있다네요
그래 살코미왔다 가시고 의리없다요 ㅎㅎ
참잘했슈~~~
그저께 정리하면서 참 이뻔 병풍
버린다고 뒀더니 금방 누가 가져갔더라구요
알찐은 하네요 위 병풍보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