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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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89회 작성일 19-03-07 11:18본문
만났길에서 봄을 만나서
카메라를 챙겨 나갔습니다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넘 예뻐요
역시 사람은 꽃앞에 늘 마음이 포근해져오지요
지금쯤 목련꽃 만발하고요 맨위에곷은
무슨꽃인지 넘 예쁘네요 . 수고하셨어요
한남주부님의 댓글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초면인데~죄송합니다
맨 위에 꽃은 ~
제가 베란다에서 길렀던 동백꽃이라~
글올렸지만 ~행여 틀렸다면
수정하셔도 됩니다
괜찮아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화려한 동백을 사랑하시군요.
고운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쁘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날 저의 요양선생님이
티켓이 있다며 등맛사지 시켜주겟다고
시원하게 하고 돌아오는길 만난 꽃이 예뻐서
집에와 카메라 들고 가서 담았습니다.
산을님!
한남주부님이 말씀 하셨지요.
동백이 이렇게 화려하고 예뻐요 .
건강하신 멋진 봄날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꽃대궐을 이루는 부산인가 합니다
부산의 화려한 꽃세상 눈이 부십니다
올해는 어느해 보다 빠른듯 합니다
산책길에 찍을거리가 너무도 많은가 봅니다
반기는 꽃들이 피고 지고 이젠 봄이 깊어 져 갑니다
금새 지나는 봄 열씸이 산책하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사진도 많이 담으시고 추억 많이 챙기세요 감사이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는 요지경세상인가
모르겠습니다.
다른꽃은 피기도전에 피어서
시들어 망가져 버리기도 하니말입니다.
등맛사지받고 오다 만났기에 집에와
카메라들고 다시가담아왔습니다.
방장님!
멋진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에서고 꽃만 보면 멈췄다가지요
핸드폰에 담아오면 두세번씩 감상합니다
해정님의 탐스럽고 아름다운 꽃 너무 좋아
제 눈이 호강하고 즐거웠답니다
감사한 마음 놓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