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빛 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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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5회 작성일 19-03-12 19:04본문
광대나물 군락으로 피어있어 근접촬영도 좋지만 전체적 담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광각이 아쉬운거는 어쩔 수 없네요...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시린 아름다움 봄의 언덕위에
흥겹게 콧노래 까지 따라 불러 진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봄
봄이 없다면 무슨 삶의 행복을 맛보며 살아갈까요
멋진작품 보면서
가슴 밑바닥에서 부터 솟구치는 행복이 차오릅니다
이런행복 어디에서 느낄수 있을까요 ~감사드립니다
정님도 행복하시고 멋진봄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님 위에 1.2번 사진은 기술?을 넣으셨겠지요
은은하니 이뻐요
수채화처럼 ~~
즐감하고 갑니가 감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참 방가와요
우리 다연님이 이렇게 겔방을 찾아주시니
정말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작년 4월달에 나뭇잎이 연두색일때 우리 하루종일
웃는낫으로 즐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다연님 늘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리자 정님 예쁜꽃들이랑 맨아래 저 예쁜꽃 위에 앉아있는 저
직박구리인가요
이렇게 우리곁에 찾아오셨으니 우리들 마음이 한결 좋습니다
네 건강 잘 챙기시고요
또 좋은 작품 기대해볼께요.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빼~액~빽 엄청 시끄러운 직박구리 맞습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3월12일 모나리자 정님의 사진을 흉애 내 보았답니다.
광대꽃 많은 곳을 골라서.ㅎㅎㅎ
아직은 사진을 보지는 않았네요.
정님의 반이라도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운작품 항시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