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너무도 보고싶다~ > 포토갤러리

귀여운 아가들꽃
이끼 파릇파릇 바위 틈에
까궁 !~앙증스러워
꼬~옥 안아주고 싶어
가까히~좀더 가까히
머물다 갑니다 ♧♧♧

한남주부님 ~
야생화들은 저렇게 앙증맞고 작으면서도
추위를 이기고 일찍 피워 올라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지요

사진찍기 전에는 몰랐는데
지금은 야생화들이 참으로 예쁩니다
봄이면 야생화 담으러 나서는것 조차 설레임이고 행복이랍니다

고맙습니다 한남주부님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품격있고 앙징한 봄꽃들
이제 다리아파 못가겠다는 말씀에 찡하네요
완쾌하시어 전처럼 활발한 활동하시길요 별님

다연님 ~반갑습니다
봄꽃처럼 이쁘게 나서시여 갤러리방에 댓글봉사 고맙습니다

다연님 주변에 좋은곳 너무 많은곳
사진담아 올리시고 댓글봉사만 하지 마시구요 ㅎ

다연님 작품들 한작품 한작품 구경도 시켜 주시구요
손끝 야무지시여 그림이며 도자기 갤러리에 쌓인 작품들
한작품 한작품 그 예쁜 손끝으로 지성을 다하신 작품들
다연님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얼마나 뿌듯하실까요 ~

다연님 고맙습니다 여기 저기 댓글 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봄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대작 많이 남기세요 고맙습니다 꾸우뻑 ~

저별은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무릎 이 아프셔서 어쩌죠?
기도 시작 하겠습니다
전문 적인 검사 부터 시작 치료 또는 수술 해야 합니다
제가 경험자라 말씀 드립니다
부디 완전한 치료 되시도록 기도 합니다

바우틈에 핀 야생화 이곳 저곳 빼꼼이 고개 내민 야생화는
순정적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보는 사람으로 부터
발걸음 멈추게 하네요
아름답게 잘 감상 하고 갑니다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편찮으신데 댓글은 안 주셔도 됩니다
수고 많이 하십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토록요 ♥♥

은영숙시인님 ~
고맙습니다 사랑을 듬뿍 주시는
고우신 마음이 느껴져 송구스럽기 까지합니다
그리 크게 아픈것은 아닙니다 평지는 다닐만 합니다
산행이며 야생화 담기가 좀 힘듭니다~
병원에서도 무릎을 아끼라고 산행은 절대 안된다 해서요
저도 산행해보면 무릎이 꼭 탈이 나더라구요 ㅎ

은영숙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글 항상 감동합니다
댓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스럽습니다

영상시 방에 은영숙 시인님의 끝없이 예쁜 시들을 보면서
댓글 드리지 못함을 이해 바랍니다

갤러리방에 오시는 분들 께만 댓글 드리기도 사실 버거워서요 죄송합니다
시인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 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무릎이 아플땐
낙센 이라는 약을드세요
진통소염치료제인데요
많이 아프면처음하루는하루두알
괜찮으면  하루한알씩 복용하세요
많이 좋아지시면 안먹어도되고
아프면 또 복욕하세요
무릎이 왜아픈지  진료를 정학히
받아서  알고치료를하면 더좋아요
종합검진은 꼭큰병원에서 받아야해요
동네병원은 돈벌려고 부풀려진료하여
수술치료를 유도하기도 한답니다
얼른 좋아지세요
~~♥♥(^~^)

베드로님 ~
고맙습니다
실제 넘어져서 무릎을 다쳤습니다
원래 조금은 아팟었는데요
넘어지니 확실히 많이 아파왔습니다

병원에서 주사와 약을 먹었습니다
진통제는 탁센이 맞습니다

의사선생님 일단 최대한 아끼라 하네요
계단을 오를때에도 옆으로 살살 오르고 내립니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많이 아끼려구요
언니와 동생까지도 인공관절 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더 겁이나서요

고맙습니다 베드로님 께서도 속히 쾌차 하세요 건강을 빕니다 ~

운길산..예쁘고 앙증스런 야생화들이 참 많는 것 같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꽃은 야생화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만 있으면 매일매일 산을 향해 달려가고픈 생각입니다..
눈이부신다는 말은 이런 야생화를 두고 하는 말일 것 같네요...

허수님 ~
운길산에는 다양한 야생화들이 많습니다
원래는 꿩에바람꽃과 얼래지 괭이눈 현호색 만주바람꽃
많은 야생화들이 피어 진사님들이 많이오신답니다

허수님께서도 부산 가까운곳에 야생화 꽃들이 많이 자생하는곳이 있겠지요
우리나라 정말 좋은나라 행복을 안겨주는 나라입니다
멎진봄 되시고 좋은작품 많이 담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놀래라~
금괭이눈 보고 깜짝 놀랬네 ㅎ

작음꽃동네님 ~
세번째 꽃이름이 알고싶습니다 ㅎ
다른꽃들은 알만한데요 세번째 꽃이름도 알았는데 생각이 안납니다
작음꽃동네님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꽃이름과 그 내력까지도 세세이 아시며 혹시 야생화 책 내신분 아니실까요 ~?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우뻑 ~

아공~
예쁘게도 담으셨네요~~
올해 한번 가고 싶은데
별은님
힘내셔요^^

보고싶으면 달려야죠.
우리가 살면은 얼마나 산다고 보고싶을 걸 참아야 하나요?
요즘 저는 그래도 음직일 수 있을때 많이 보려고 한답니다.
가끔은 혼자 미친듯이 달려가기도 하고요...

고운작품.고운작품 감사한 마음으로 새겨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