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너도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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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727회 작성일 19-03-13 15:41본문
여리여리한 모습이 더욱 이쁘네요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정말 정말 넘 예뻐요
이꽃이 바람꽃인가요?
하얀 꽃술의 노랑 칼라로 똥구라미 원 ,.
연약한 모습의 바람꽃 .. 넘 예뻐요 수고하셨어요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이꽃은 { 너도바람꽃} 입니다..ㅎ
변산바람꽃만 찍다가 너도바람꽃을 찍었습니다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꽃 .. 이름도 많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도바람꽃은 만나본 기역이 없네요
시계처럼 노랑 꽃술이 선명하게 원을 그리고
꽃의 세계 정말 신비 자체입니다
바람꽃 종류가 이렇게 많습니다
너무도 예쁜 너도 바람꽃 언제 만나볼수 있을지요
멋진 작품 보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재희님 꽃샘추위가 극심합니다 건강을 빕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변산바람꽃보다 조금 더 화려합니다 모가지도 좀 더 길고요 ㅎ
세정사도 당일 갔는데 아랫쪽은 아직 냉랭 하더라고요
봄은 왔는데 꽃샘추위가 기승입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국은 담으셨네요.
저도 변산바람꽃. 너도바람꽃을 보지 않으면 한해가 가지 않은것 같아.ㅎㅎㅎ
볼때마다 처음본듯하고 신비로운 꽃이죠.
이젠 점점 개체수가 줄어드니 슬풀뿐이랍니다.
몆촉 있어도 짖밣힌 꽃....
제희님이 담으시니 더욱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고운작품 감사드립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이 동그랗게 동그랗게
수고 하셨어요~~
저별은님
세정사에서 저꽃 만나봤잖아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귀한 이때 고고 도도하니 순백으로
자태를 뽐내네요
너도 바람꽃 이름도 ㅎㅎ
덕분에 잘봅니다요
조오기아래 댓글에 두번이나 울동네로 오셨다구요
통행세는 내고 다니심이 ㅎㅎ
제가 떽 ~~~카고있쓰요 ㅎㅎ (버릇은 버린지 오래랍니다 ㅎㅎ)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경치, 동박새에다 바람꽃 까지 사진의 모든 장르를
섭렵하시는 홍재희 사진작가님!
존경합니다. 부럽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마지막 작품류가 좋더라구요.
앞으로 봄을 맞아 더욱 화려한 작품들이 기대되면서
미리 복통약을 준비해 두겠습니다..ㅎㅎ
♡들향기님의 댓글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희님
너도 나도 바람꽃
고운 시선으로 아름답고
멋지게 담았습니다
차디찬 속에서 피는 꽃이라
더 아련하고 아름답지요
그래서인가요
키도 작고 실낮같은 가녀린 허리고
잘 버티며 꽃을 피운는 아련하기도 하고
예쁘기도 하지요
재희님의 좋은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