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매화마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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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2회 작성일 19-03-18 10:40본문
홍쌍리 매실가(家) 청매화 꽃도 흐드러지게 피었고
봄바람도 살랑대니 삼라만상이 모두 환 합디다...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길/윤수현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가요
비단옷 꽃길 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길 알고는 다시는 못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꽃길은 또 무슨 꽃길
엄마의 꽃길 인 것만 같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광양 매화마을의 봄 영상을보니
이것이 바로 살어생전의 천당이로구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쩜 이토록 아름다울수가요
넘 예쁘고 기분좋아요
울님은 아직 젊고 건강해서 이곳 저곳 여행을 ,,
전 공지를 몇번을 보았어도 춥고 높고 힘들어서 못가니 더욱 사진이 고마울수가요
고마워요
재희님 .
체인지님의 댓글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멋지게 포스팅 하신 이미지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신 작품 제가 모셔갑니다
즐거운 저녘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숨자고 컴앞으로 ㅎ
주변 지인들도 매화마을 갔다면서 보여준 사진은
모두 인물사진에 매화꽃에 얼굴넣어서 인증샷만이 ㅎ
글구 사람들이 넘많아서 별루더라는 얘기들
저도 오래전 야외스케치로 갔던기억이 가물가물함다요
글고 이노래 가사가 넘 애절해서 좋아라하네요
넘 아프지요 작업하다가 들리는 지인 사무실에가면
이 노래를 잘틀어주더라구요 하무요 다시 가라면 즐데로 안가지요
동에번쩍 서에번쩍이신 재희님 건강도 챙기시구요
으막과 포토 쨩임미다
주저리 길어졌네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재 다녀왔던고 ~
이렇게 멋진작품 보면서 그때를 추억합니다
참으로 환상속의 홍쌍리 광양매화 마을
흐드러진 매화꽃속에 산을님의 말씀처럼 살아생전 천당이라 할까요 ~
멋진작품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재희님 ~
늘그자리님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동을 지나며 강건너로 주차장만 바라보며 지나갔는데
덕분에 매화마을 향기에 취해봅니다.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양 다녀가셨네요.
적당한 시간에 다녀 오신듯합니다.
멋진 작품 항시 보아도 질리지 않습니다.
이젠 조금기다리면 진달래 철이 되네요
세월이 참 빨리 흐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조금더 활동할 수 있을 때 좋은곳을 많이 돌아다니려 한답니다.
계획대로 될지는 몰라도....
동강 한번 가보려 하여도 너무멀어 2사람이 교대로 운전을 하여야 하니...
고운작품. ㅁ멋진음악 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예쁜 매실마을입니다..
아직 한번도 찾아보지 못한 곳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하룻밤 묵으면서 야경을 함 담아보고 싶은 데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덕분에 멋지고 아름다운 매실마을
풍경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