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달을 기다리다 만났는데~오여사는 어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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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74회 작성일 19-03-19 18:15본문
댓글목록
늘그자리님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싸가 맑다고한날로 길을 나섰는데 간신히 만난
모습이 이러하네요~
갈때마다 좋은 모습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만족해야겠지요.
♣풀잎사랑♣님의 댓글
♣풀잎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 사자바위 끝에 고고히 서있던 천연송은
30여년전 태풍으로 인하여 흔적도없이 사라졌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연에 힘자랑으로 버틸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굳이 오여사가 아닌들
이렇게 멋진 노을빛을 담으셨으니 행복하십니다
천연송 언잰가 본듯도 합니다
태풍에도 저렇게 고고이 잘 견뎌내고 있는
솔나무들이 대견합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늘그자리님의 댓글의 댓글
늘그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탓인지 사자바위를 찾는분들이없이
한가하게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있었는데
역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