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오는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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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82회 작성일 19-03-20 14:09본문
반가히 맞아주는 그대!
어찌나 반갑던지
카메라들고 나가서 그들을
안아주었다.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별꽃
자주색 꽃은 잘모르지만
작은꽃이 앙증맞기도합니다
나가실때 카메라를목에안걸고나가면
왼지 허전하답니다
봄향기가득한 사진들에 기분전환 잘했습니다
오늘은 날씨도흐리고 비도오고
식구들도 다 나가고 저 혼자있으니 많이적적하답니다
해정님께서도 날마다 즐거우시기바랍니다
샬롬~!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름도 모르면서
예뻐서 올려더니 참새별꽃입니까.
지금은 활짝 피었더군요.
베드로님!
고운발길에 다뜻한마음
놓아주서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감기몸살에 골골 합니다.
편안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상큼한 봄꽃들이 다니시는 길목마다
행복하신 발걸음으로 콧노래가 나오실듯 합니다
봄은 정말 우리에게 기쁨 희망 행복을 갖어다 주는
계절 입니다 참 행복합니다
멋진 작품 보면서 같이 행복해 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나날이 멋진 봄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한 마음에
송구합니다.
저별은방장님!
편안하신 고은 밤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