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모밀(메밀여뀌)그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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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905회 작성일 19-03-25 21:23본문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게 보노로면 어디 미운 구석이 한나도 없는 여뀌입니당 ㅎ
어여쁘고 귀엽기도 하고요 담으시면서 많이 미소 지었을테니
행복한 날이었겟습니데 ㅎㅎ
이봄안에서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님!
이 봄날은 발품을 바삐팔아야 봄꽃들을 한 번 더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온 세상이 봄꽃으로 은은한 봄향기와 화려함을 더해갑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 더 즐겁고 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이쁜 메밀여뀌 허수님 솜씨로 담으시니
한결더 이쁩니다 어릴적에는 하얀색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 빛갈로 예쁜 모습을 보여주나 봅니다
한달전에 공원 식물원에서 담았는데 완전 흰색이었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예쁘고 앙증스러움을 한껏 뽐내고 있어서 제 마음도 설레였답니다...
갯모밀,(메밀여뀌)이란 이름도 이것을 담으면서 알게되었고요..
그자태에 흠뻑 빠져서 후유증에서 한참을 허우적 거리기도 했습니다...
이 예쁘고 아름다운 봄날 그리고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영과 갯모밀
많이 닮았는데.....
아직도 꽃들을 잘 모르니
사진 찍을 자격도 없는것 같고.....ㅎ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ys님!
자운영 하고는 많이 다르답니다..
꽃이름을 모른다고 출사하러 다니는데 지장이 있는 건 아니죠..
그래도 꽃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더라고요...
봄 낭만을 즐기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