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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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0회 작성일 19-03-28 19:17본문
귀해서가 아니라 꽃을 잘 찾지 않아서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모르는 꽃
어떤 님은 얘를 보고 달래가 아니란다
근데, 님이 알고 먹는 달래가 달래가 아니란 사실
흔히 나물로 먹는 달래는 "산달래"가 제 이름이라는...
모르는 사람들은 진짜 모르는 꽃
어떤 님은 얘를 보고 달래가 아니란다
근데, 님이 알고 먹는 달래가 달래가 아니란 사실
흔히 나물로 먹는 달래는 "산달래"가 제 이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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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래꽃도 있었군요
작은 풀꽃 하나에도
세심하신 관찰과 이름도 뜻도
잘 아시는 작음꽃동네님
아마도 봄꽃들에 축복으로
좋은일 넘쳐 나실듯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서
주신글 다시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나물로 먹는 산달래는 부추처럼 산형꽃차례(둥글게 퍼져서 한꺼번에 꽃이 핌)로 오뉴월에 꽃이 피고
이 녀석 달래는 보시다시피 끄트머리에 한 또는 두개 정도 꽃이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