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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3회 작성일 19-03-3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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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파견되어 인재개발교육 담당할 초등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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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굴은  검은 편이지만  동양사람첨  비슷하네요
티없이 맑은 미소와  앞니 빠진  아이들의  표정이  밝네요
아들님이  아직  젊은것 보면  울 하림님도  젊으신것 같어요
 네  머물다가 갑니다요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수한 동심의 아이들과 함께
아드님도 티없이 맑은 청년의
순수한 모습에 한참을 바라봅니다

도미니카 공화국 아마도 기후도
무더울것 같고 물설고 말섫은 곳에서
고생을 하는것은 아닐까요

하기사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데
먼훗날 큰 디딤돌이 되어서 후회없는
삶의 믿바탕이 되리라 믿습니다 

근데 아드님 표정을 보니
너무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ㅎ
아버님 걱정 뚝 하셔도 되겠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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