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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봉산 개나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32회 작성일 19-04-01 19:04

본문

꽃샘바람 극심한데
햇살이 품어주는 샛노랑 응봉산에서 ~
추천2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나리 색갈이 예쁘게 참 잘 나왔네요.
구도도 좋구요.
근데 응봉산은 우리집 근처인데
왜 나에게 연락이 없었을까요?
짜장면 곱배기에 군만두 2개 사 드릴려고 했는데..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해조음님 ~
긍게요 워짜자고 옥수동에 사심서
응봉산 개나리 담지 않으시고 참말로 머하고 계신거다요 ㅎㅎㅎ

그렁게 해조음님 미워서리 전화 안드렸지요 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세상을 개나리가
노랗게 만들었나봐요.
호사하고 아름다워요

방장님!
개나리 동산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언제  살며시  혼자  응봉동  출사가셨나요
 저도  갈려고 마음만  요  구도가  정말  짱이여요
 해조음님  댓글쓰고 .. 그곳에서    해라님  말씀드렸는되요
 어머나  정말  잘 찍으셨어요
  저기차가  올때 까지  얼마나 인내심을    정말  보기좋아요
鄭梅和올림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방장님
개나리 벗꽃이 화려 합니다
수고롭게 담아 오신 멋진 사진 작품
편히 앉아서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변도로를  달리다보면 보이는 돌산이
봄이되면 이렇게 개나리로 뒤덮이는것을 볼때
그산에 올라가는길이 있나 했는데,
계단이 있군요!^^.
덕분에 아름다운 개나리를 봅니다.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강이 바라보이는 응봉산 신상 개나리 네요
때깔 넘 좋고요 구도도 좋습니다
함 가 보고 싶어도 용비교서 찍는다 하니 거시기하군요 ㅎ
기차랑 개나리 찍으시냐고 힘드셨을텐데...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행복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Goto-作家님!!!
  漢江邊 - "應奉山"의,바위틈새에 ~노오란,"개나리"가..
  華奢하게`핀,"개나리`꽃"이~봄處女의 마음을,설레이게 하고..
  많은 眞寫`作家님들이,稱讚一色 이십니다! "산을"任,"초록"任등..
"저별은"P`G방-房長님!華奢한 "개나리"映像에,感謝오며..늘,安寧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봉산 하면 개나리고 개나리 하면 응봉산이죠..
응봉산 건너편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들을 많이 올려놓더라고요..
참 예쁘고 아름다운 풍경이라 마음에 담아 놓았더랬습니다..
덕분에 이 봄 응봉산 개나리 풍경을 즐겁게 감상해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 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건강은 좀 어떻 신지요?

응봉산의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힘들게 담아오신 작품 영상방으로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허락 해 주시고 많은 배려 부탁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저별은 ☆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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