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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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07회 작성일 19-04-03 11:21본문
봄의 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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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을 시샘하는 흠뻑 내린 설경
동장군의 시샘이 가히 장관입니다
아직도 겨울을 벗어나지 못한 앙상한 가지들이
어서 봄이 와 달라고 아우성 치는듯 합니다
벌써 4월입니다
문턱을 넘어선 봄꽃들이 만발하고
연두빛 새싹이 아름답게 피워 오르는 때
겨울옷을 아직도 벗어내지 못한 저 산야
아직도 패딩을 벗지 못하고 있는 인천입니다
아직도 춥습니다
추위를 벗어나면 금새 땀나는 초여름의
시작인가 싶습니다 ㅎ
함박미소님 멋진봄 되시고 건강하세요
함박미소님의 댓글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고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