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낙화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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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37회 작성일 19-04-08 21:50본문
뭐가 그리 바쁜지 지나치기만 하다가 모처럼 다가가니 시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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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훔벅지게 피인 하얀목련
겨우내 몽울져 봄을 기다리던 ~
어쩌자고 벌써 시들기 바쁜지요
봄이 오래도록 머믈러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멋진봄 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