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와 누리마루 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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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09회 작성일 19-04-10 05:54본문
오랜만에 찾아간 곳
요양보호사와 함께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운대와
누리마루 아래는 바람이 세차다.
새가 날아갈까 조용히 요양보호사에게
파도가 거세다
바닷가에서 엄마와딸 다정한모습 .
무섭지도 않은지 바의위에서 구경하는모습.
고운 봄날 되소서
잠이 않아서 새벽에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운대 사진 보고싶었어요
몇년전에 그곳에서 아름다운 추억이 있어서지요
저 사진 혹시 바위 아래 인어공주 모습인가요?
추억이 새롭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바위 아래가 아니고
바위 위에서 즐기는
두 사람 뒤에
인어공주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해운대에서 추억을 한번 더
쌓아 보셔요.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해운대 누리마루 공원
부산의 아름다운 봄을 상상합니다
참으로 행복한 표정입니다
음악도 함께 신바람이 납니다
행복하신 외출 건강하시고 신이 나신 표정에 함께 어깨가 으쓱해진답니다
멋진봄 되시고 더욱 건강 하세요 아름다운 부산 누리마루 풍경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방장님!
오랜만에 가본 누리라마루
친정집 들린 듯이 좋은
만남이였읍니다.
음악이 신나니 더욱 행복의
하루입니다.
곱게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신 멋진 봄 즐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