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서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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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78회 작성일 19-04-14 21:26본문
만나면 부담스러운 이들이 있다.
여기서 만난 정겨운 이들은
만나면 만날수록 더욱 사랑이 가는 분들이다.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반가운분들 ~
언제 만나도 정말 고맙고 정겨우신분들입니다 ~
먼곳 부산에서 달려오시고 효녀 멋쟁이 따님도 한결같으신 마음
메밀꽃산을님 당연이 참석해야 한다는 순수하신 마음
안박사님 편찮으시지 않으셨으면 당연이 함께 하셨을텐데요
숙영님 함께 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수시로 전화통화를 하였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보니
늘 핑계대는것 같애 죄송합니다
날씨도 우리 시마을 만남을 축복해 주었던날
하늘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주었습니다
저도 아기 서울로 데려다 주고 오면서 인천대공원에 들려
벚꽃축제 담아 보았습니다
다행이 네분이서 석촌호수에 함께 하시여 너무 좋아 하시던 목소리 들어 좋았습니다
함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쉬움 가득합니다
고맙습니다 숙영님 고운밤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애기가 조금씩 나아진다니
참 다행입니다
오월에 또 행사가 있다니
그때 뵙지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겨운 만남은 언제나 행복하지요.
만나면 반가워 해주시니 저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저별은님에게 보네주신 사진 감사히
잘 받았읍니다.
이곳의 사진도 가져갈께요.
고맙습니다.
숙영님!
편안하신 고운 밤 되세요.
초록별ys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곳에서도
단 걸음에 와 주시니
항상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해정님이 계셔서
시마을이 이렇게 잘 돌아 가나 봅니다
편안히 계시다가 또 뵈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사진 넘 좋아요
더욱 우리들이 함께해서 더 좋은것이지요
서울살지만 석촌호수 찾아간지가 몇십년
내나이 40대 여위도 마라톤대회연습삼아 친구와 이곳에서
운동하던땐 이벚꽃이 외소할때 ...
지금은 굵은 고목이 되였네요
벚꽃이 지고 나면 다시한번 찾아갈께요
수고하셨어요
글고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