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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꽃이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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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33회 작성일 15-09-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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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재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릇, 충청도에선 물곳이라 불렸던 ...
어렸을 적에 무릇주청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잘 계시지요 작가님!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현 시인님,
작가란 말씀은 가당치도 않습니다..
그냥 '허수'라고 불러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전 여기 시마을 포갤방을 들락거리면서 카메라를 장만하게되고 그 후에,
무릇꽃이란 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전엔 별 관심이 없었거든요...
필름카메라가 있었지만, 인물(기념)사진 위주로 찍어 앨범 속에 넣기 바빴답니다..
모쪼록 좋은 작품들 많이 올려서 우리 같은 초보자가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무릇꽃과 꽃무릇이 다른건가요?ㅎ
보기엔 좀 달라 보이는데...암튼 빛깔 곱고 이쁘네요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4번 6번 참 맘에 듭니다
덕분의 고운 무릇꽃 즐감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님,
꽃무릇과, 무릇꽃은 모양새는 많이 다르죠...
꽃말도 다르다네요..무릇꽃은 [강한자제력] 꽃무릇은 [슬픈 추억]이라네요..
다만 비슷하다고 느낀 것은 잎과 꽃이 따로 핀다는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은 역시 빛의 예술이요, 찰라의 예술이요, 기다림의 예술이다..라는 말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실감하게 되었습니다...해질녘과 해오름에 담았거든요...

오늘 하루도 보람차게 파이팅 하시길 빕니다..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릇꽃 몇번 올려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허수님 덕분에 이 꽃을 알게 되었지요.
오늘의 무릇꽃들이 더욱 상큼한 어여쁨으로 다가옵니다.
잘 담아오신 보랏빛 고운 꽃잎들 즐감했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푸르니님,
늘 꽃을 피우던 그 곳에서
꽃을 피우지 않을 때, 그 때의 상실감이야 말로
이루 말할 수 없을테지요...올핸 물봉선화가 그랬고,
야생각시붓꽃이 그랬고, 혹시나 무릇꽃마저 못만날줄 알았습니다..
해질무렵 산책길에서 만나서 얼마나 설레였고 기분이 좋았는지,

부산은 어제,오늘 가을비가 하염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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