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어지는 연두빛 봄의 골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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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01회 작성일 19-04-21 23:36본문
공원의 골자기 사이 사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주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은 꽃 무리들 나무기둥 사이 사이 곱게 피어있네요
저별은 님 어찌 건강은 결과가 좋은지 궁금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잠시 댓글 휴식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형님 ~
늘 고맙습니다 챙겨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따듯하신 마음
그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나이드니 뜻하지 않은 질병이 ~
어쩌겠어요 걱정해주시는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나락으로 가라 앉는 쳐지는 느낌
마음이 문제입니다 예전의 봄이 아닌것이 문제랍니다 ㅎ
산을형님 부디 건강하시여 맘껏 여행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댓글 보니 많이 아프신가요 별희 방장님
혹시 댓글 때문에 병 나셨는지요 ..ㅎ
언릉 쾌차 하시고 댓글 좀 주세요 ㅎㅎㅎ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할 것 같더군요
하여간 아프시지 마시고 오늘도 좋은날 맞이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
재희님 조차 댓글을 안주시니 ~ㅋ
생병이 나지요 암튼 무심한 ~
누구는 믿거라 하고 댓글을 넘긴다 하더이다
그러나 그게 아니더라는 ㅎㅎㅎ
재희님 건강하시니 멋진봄 되시고
맘껏 좋은작품 담으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건강이 나쁜곳이 있는지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을 읽으며 걱정스러움이 더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우선이지요...스트레스를 줄이면서 말입니다..
이름모를 꽃들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참으로 곧으신분 허수님
아마도 시마을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우신 의리의 작가님 이십니다 ~
걱정해주시여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큰 아픔은 아니구요 이곳 저곳 나이값을 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허수님 부디 건강 하시여 멋진나날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