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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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635회 작성일 19-04-22 01:17본문
피는가 싶더니 이내 낙화가 되어
봄바람 따라 날아만 간다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映像Image-作家님!!!
夜밤에,潛도 안`줌시고~"벚꽃ending"을,擔으시고..
흐드러지게 輝날리던,봄꽃(春花)들도~ 떠나갈,準備를..
"재희"寫眞作家님!作品에,感謝드리며..늘,健康+幸福해要!^*^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동안 야밤 내내 잠못 이룬것은 꽃이 넘 빨리 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교토 벚꽃 출사 함께 갈려다 아파서 취소 했는데
급성으로 돌아가신 젊은 진사님 소식에 쇼크를 받았답니다 ..
요즘 나이드신분은 건강하다는 증거인 듯 싶어요
안박사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유의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ehee* 님 맞아요
벚 꽃이 뭐가 그리급해서 낙화가 되는지요
맑은 물 위로 벚 꽃 휘날이면서 떨어지는 모습
마치 몸부림 치는듯한 그런 느낌 이지요
jehee* 님 늘 건강하시어요
이 노래 전 하루 좋인 듣고 있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벚꽃은 해마다 다시 피건만 사람꽃은 떨어지면
다시는 오지못하고 만날 수 없음에 안타깝지요
노래 가사가 인생을 대변하는 것만 같아요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꽃도 지고 복사꽃도 지니 이젠 더위만 남았군요.
요즘 차몰고 나가면 상당히 온도가 높아진걸 느낀답니다.
뉴스만 보면 짜증이나 산으로 들로 돌아다니는걸 낙으로 삼는데
미세먼지에다 더위에다 점점...
멋진작품 흥겨운 음악 듣다가 꽃이지면 무얼하나 생각하니
감상에 젖어버렸나 봅니다.
병원가서 차 세워두었더니 주차위반딱지. 60도로에서 71 갔다고 속도위반 딱지
학생도 없는 학교앞에 30속도 정해놓고 41로 갔다고 5만6천원....
모든게 짜증나네요..
또 잊고 시작해 보아야죠...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좋은 봄 날 짜증 거두세요 용소님요
이번 요란한 봄비가 그치면 5월 신록이 우거지겠어요
그래도 출사가는 즐거움을 누를 길 없다는 말씀 접수합니당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또 들어왔어요
노래가 좋아서 혼자 따라쟁이하고 있어요
전 제주도 볓 ))ㅇ서 5월 28일 떠나요
울님도 함께 떠나자구요 ㅎ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히고 산을님 이 노래 많이 좋아하시군요
맹글어 주신 도희 영상작가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한라산 철쭉산행 이번엔 재도전 하기가 조금 겁나요 ㅎㅎ
건강 미리 챙기시고 잘 댕겨오세요 산을님~^^*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정말 바삐도 떠나갑니다...
여름꽃들이 벌써 우리 가까이에서 기웃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어제가 새해였고, 어제가 봄날이었는데 벌써 여름이라니...
와르르 떨어지는 꽃잎도 애처로움보다 아름다움이 더하는 것 같아 다행이다 싶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아침부터 부슬 부슬 비도오고 마음도 울적합니다
들려주는 음악도 우울모드입니다
먼곳 까지 두루 다니시는 재희님 부럽습니다
저는 멀리 까지 나서려 하지도 않지만 겁이납니다
게을러서 그러니 어쩝니까
멋진작품 멋진곳 여행하시면서 실력도 솜씨도 짱입니다
멎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을 빕니다 재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