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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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73회 작성일 19-05-04 22:51본문
02.
03.
04.
05.
06.
07.
08.
09.
10.
04번/05번 사진 포토샵에서 합성해봤습니다.^^
봄날이 간다 아니고 어느새 저 멀리 갔습니다.
이쪽 동네는 어제 28도 오늘 30도,내일29도
이제는 햇볕도 뜨겁고
이른 더위때문인지 며칠 전 부터 잠자리도 날라다니고요...
올 여름 어찌 지낼지 벌써 끔찍합니다.ㅡ.ㅡ;;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염없이 쏱아져 내린 꽃잎들이
허무한 세월을 대신합니다
어찌 살아야 이 빠른 세월을 알차게 보낼수 있을까요
멋진작품 보면서 함숨지어 봅니다
멋진 5월 행복넘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벌써 자란이 피는군요.
자란이 피우면 여름이라는데...
이젠 뻐국새 님찾는 소리도 들릴듯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좋아 동호회들께 은하수 보러 가자고 하였다니
미친놈이라 합니다. 내일 세벽2시에서 4시까지 나오는데 너무 날씨가 좋아
혼자라도 산행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은하수 보고 좀 자다 주작산 안개도 볼겸...
요즘 너무 무기력 하여짐니다.
사진이라도 담지 않으면 더 우울해 질까봐 아무런 생각없이
산행하려고요..
자란을 보니 울둘목야산에 있는 자란도 보고싶고 벌래를 잡아먹는
식물도 보고 싶습니다.
잘 살아 있는지 아니면 모진풍파에 없어저 버렸는지...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멋진대작 많이만드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