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의 자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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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49회 작성일 19-05-23 17:18본문
작약으로 계속 올려야 할듯 합니다.
이번주 장미를 담아 온다면
달라질수 있지만
쬐며 가진 실력도
점점 녹슬어 가고
답답합니다.
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은 현재 작약이 다 졌습니다.
이젠 완전히 여름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32도면 완전여름이죠?
올해는 작약꽃도 싱싱해 보이지 않더군요
봄가뭄이 너무심해서 다른 야생화도 잘 않보이고요.
6월이 되면 왜개연을 찾아볼까 한답니다.
하천에 물이 흘러야 왜개연이 예쁠텐데 하면서 말이죠..
곱고 수고로운 작품 즐감합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몇 군데 작약들은 더워서 고개를 팍 숙이고 있어요.
올해는 작약 싱싱한거 직접 못 봤습니다.
poker face님 담으신 작약은 싱싱합니다..
27~28도면 그래도 꽃들이 볼 만한테...
오늘 대구 34.5도라고 하는데 거의 35도죠!
영천신령 35.6도면 36도 봐야하고....
꽃인들 견디겠습니까...^^
틈 나실때마다 열심히 출사하시길...^^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란(목단)꽃이 지고나면 찾아오는 작약(함박꽃)꽃,
그 아름다움에 작약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솔솔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전국어디서나 작약의 동산을 볼수가 있음도 즐겁고요...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