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행복마을 골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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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1회 작성일 19-05-24 22: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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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그 단어가 정겹다.
대구 동구 옛 동촌역 부근
지금은 폐선이 되어버린
선로옆의 작은 벽화 마을입니다.
개발하지 않고 옛날모습 그대로
옹기종기 모여사는 곳...
골목길 벽화 중에
제가 좋아하는 테트리스 게임 그림도 있어요 ^^
댓글목록
poker face님의 댓글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커피를 가장 즐기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하루 5~10잔은 마쉬는데
중국도 커피값이 만만치 않아서
분위기 좋은곳은 잘 안가고
사무실에서
지인님들 작품 구경하면서 잘 마쉽니다.
골목카페 참 운치 있습니다.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성인들 커피 안 마시는 사람들 잘 없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20살부터 마셨는데 그 동안 차곡차곡 쌓였는 마일리지 엄청 날꺼라 생각 듭니다.ㅎㅎㅎ
하지만 많이는 안 마셔요 하루에 1~2잔 정도 마시니까요...
제친구 한 사람은 무조건 사약처럼 쓴 에소프레소...
아니면 아메리카 투샷으로 마셔요...
poker face님은 너무 많이 마셔요...
좀 줄이셔야 해요.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 기준으로 일본매장보다 한국이 더 비싸요...
어제인가?그제인가? 티비에서 한국사람들 연간 커피소비량 1인당 512잔 이라고 나왔어....
한국사람들 커피에 홀릭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