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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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oker fac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2회 작성일 19-05-31 15:57본문
지난 일요일
바람에 너무 많이 불어서
망설망설 하다가
한장이라고
한장만이라고
한장만 건지자
라고 갔는데
ㅠㅠㅠㅠㅠ
생각많큼 나온결과물은 없지만
바람에 너무 많이 불어서
망설망설 하다가
한장이라고
한장만이라고
한장만 건지자
라고 갔는데
ㅠㅠㅠㅠㅠ
생각많큼 나온결과물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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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모나리자 정님의 댓글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장미라도 그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여러 스타일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poker face 님은 딱 한 송이 근접으로 선명하게 담으시는 스타일이시고...
저도 처음에는 근접촬영 위주로 담았는데...
좀 변화를 주고 싶어서 요즘은 한 송이는 좀 작게...
때에 따러서는 여러송이 전체를 담아보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그런데 생각대로 잘 안되고 하면 할 수록 더 어려워져요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문가도 한 컷을 위해 수 백, 수 천장을 찍는다 하더라고요...
운전은 하면할수록 어렵다고 느낀다는 말이 얼핏 생각이 납니다..
사진도 손에익을수록 더 어렵게 느껴지니까 말입니다..어쩌면 마음의 욕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즐겁고 재밋는 출사를 하시어 마음에 즐거움, 행복을 보듬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