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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물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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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모나리자 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18회 작성일 19-06-05 19:04

본문

01.



02.



03.



04.



05.



06 긴병풀꽃? 벌깨덩굴? 골무꽃?(비숫한 꽃들이 많아서요...)


지 난주 노랑물봉선 핀 거 보고...
노랑물봉선 담으러 갔더니 아직도 많이 안 핐네요...
일 주일 후면 여기저기 노랗게 많이 필꺼 같습니다.

그늘지고 습한 개울가 에 피는 꽃 이라서 그런가
물봉선 볼때마다 꽃이 왜 이리 힘 없이 피어날까...
그래서 사진 찍을때 노래 한 소절이 생각났습니다.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꽃이 곱고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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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물봉선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
일반물봉선은 아직 피워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요즘 이쪽에선 큰종달새란.꿀풀 등이 피워나네요
조금있으면 중나리. 노랑망태버섯등이 나오겠네요.

야생화를 담는 것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어느 쪽에서 담느냐에 따라 꽃이 확 변하니까요.
위쪽에는 노랑어리연이 몽창피워나던데 제가 아는곳은 아직인 것 인지
피워 날 기미가 없네요.
그리고 하얀 어리연은 야생에서 만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대부분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웅덩이에만 피우는 것 같아요.
전번 선운사 웅덩이에서 몆촉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요즘 야생진드기와 모기땜에 야생화를 포기하여야 하나 생각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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