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꽃의 유혹... > 포토갤러리

어느듯 해바라기가 한창 인가 봅니다.
3년전까지만 해도 많이 보았는데
지금은 어딜가야 구경할지

벌이 찿아온 찰나
담아낸 작품에
풍성함이 존재하면
꿀도 사야 하는 즈음임을 알려 주는 작품 입니다.

시원한 휴일 간직 하소서

poker face님!
예전과 다르게 관상용 식물들이 많고 또 기후가 많이 달라져
어떤 식물이든 언제 식재를하는가에 따라 꽃들도 꽃망울을 터뜨리지 싶습니다..
더구나 꽃축제들이 많아져 축제에 맞추어 꽃망울을 터뜨리게 식재하는 모양입니다..
이 시기를 놓칠세라 꿀벌들이 사람들의 시선을 아랑곳없이 꿀체취에 여념이 없네요...

오늘 하루도 더 멋진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detail하고 real한 작품 환상이여!

hosim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움 가득, 행복 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그러네요~~
까맣게 익어 가겠네요~~
계절의 민낯이라고나 할까요.

초록별ys님!
아무리 기온이 변해도 계절 앞에서 어쩔 수 없나 봅니다..
계절에따라 꽃은 피고, 지고 그래서 자연의 힘은 위대한 건가 싶습니다..
뙤약볕을 견뎌내는 꽃들의 수고와 아름다움을 찾아 저도 열심히 발품을 팔아볼까 합니다..

모쪼록 건강 조심하시고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