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방울 > 포토갤러리

빛방울
한때는 많이 연습을 하였지만
정님의 작품을 보고
언제 달리는 자동차 불빛을 MF로 한번 담아보려 합니다.

역시나 상상은 아름다운 작품으로

이곳은 33도를 오르내리는 더위
직원들은 에어콘을 좋아하고
나는 싫어하고
결국은 창문을 열어 놓고 가동중 입니다.

집에도 여름중 10번 이하로 가동하는데
직원들이 덥다고 하니 내가 양보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강건한 휴일 보내 십시요

빛방울이 환상입니다.
5번작품은 어떻게 담으셨으면 이리 선명하고 멋지게 담을 수 있는지...
거품놀이 하면서 담으셨나요? ㅎㅎㅎ

사진이란게 참 재미있는 취미는 사실입니다.
다만 어떻게 빛을 이용하는지 모를뿐.
모나리자 정님 작품을 보면 교과서를 보는듯 합니다,

요즘 더워도 너무 덥습니다.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고 찬바람이 약간 부네요.
산속에서 하늘말라리와 놀다 왔습니다
집에 있으면 더 더운 것 같아 산으로 쏘아 다닌답니다.
정님도 항시 건강조심 하시고 대작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옛날에 영상물과 음악시디 만든다고 공CD 한통씩 사서 했는데...
공CD가 보이길래...
공CD뒷면에 스프레이로 물 뿌려서 베란다 놓고 햇볕 각도에 따라서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사진은 빛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하잖아요.^^